여학생이랑 낳은 아이 지하철에 버리고 도망간 남자

지하철 옆자리에 교복 입은 여학생이 앉았는데 애기를 무릎 위에 앉혔다
애기랑 시선이 마주쳐서 잼잼해줬는데
아마도 이런 표정이었겠지?ㅋㅋㅋ
갑자기 애기가 아빠라고 하면서 오려고 함
주변에 있던 할머니, 아주머니들은 아직 교복 입는 학생 임신시킨 쓰레기로 알고 죽일듯이 쳐다봄ㅋㅋㅋㅋ
아빠 아니라고 하니까 애는 울고ㅋㅋㅋ 결국 도망쳐나왔다고 한다.
여학생 : 아빠 아니야! 아니야!.... 이제는... 아니야....
최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