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이랑 낳은 아이 지하철에 버리고 도망간 남자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지하철 옆자리에 교복 입은 여학생이 앉았는데 애기를 무릎 위에 앉혔다애기랑 시선이 마주쳐서 잼잼해줬는데아마도 이런 표정이었겠지?ㅋㅋㅋ갑자기 애기가 아빠라고 하면서 오려고 함주변에 있던 할머니, 아주머니들은 아직 교복 입는 학생 임신시킨 쓰레기로 알고 죽일듯이 쳐다봄ㅋㅋㅋㅋ아빠 아니라고 하니까 애는 울고ㅋㅋㅋ 결국 도망쳐나왔다고 한다.여학생 : 아빠 아니야! 아니야!.... 이제는... 아니야....최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