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앞에서 공개 처형 대참사

옷장 깊숙한 곳에서 나온 인형. 얼굴이 그려져있는건가...?
헝겊 같은걸로 꽤 크게 만들어놨다
귀신이라는 사람
경찰은 왜 왔누ㅋㅋㅋ
보니까 인형에 얼굴 그려놓고 여자 옷까지 입혀놨음
성기까지 만들어 둠. 왜 저렇게 빨갛게 해놨지
이런걸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니까 직접 만들었나보다ㅋㅋㅋ
출동한 경찰들은 저걸 보면서 무슨 생각하고 있었을까ㅋㅋㅋㅋㅋ
눈물을 보이고 마는 어머니
집주인이 돌아옴

욕구 때문에 수제 리얼ㄷ을 만들었다고 인정할 바엔 차라리 귀신이 보인다고 하는게 낫다고 판단했나보다ㅋㅋㅋㅋ
거기에 귀신은 개뿔이라며 팩폭을 때려박는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아니라니까 무당은 왜ㅋㅋㅋ
가족, 경찰들 앞에서 공개 처형 뿐만 아니라 방송으로 나와서 전국민한테 치욕 당함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만든걸 보면서 욕구가 생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