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진심으로 패버려도 돼?

여동생을 진심으로 패버려도 되냐는 글
공부 안하냐고 묻자, 뭔 상관ㅋㅋ이라는 여동생
용돈을 받아갔나보다.
언니 돈으로 얹혀살면서 차단한다고ㅋㅋㅋㅋㅋㅋ
500은 커녕 5만원도 안벌어오는 밥버러지가 돈 주는 사람한테 생색낸다고 하네
고졸 이후 9급을 5년동안 준비 중이라는데ㅋㅋㅋㅋ
27살이라고 한다.
이쯤되면 비폭력주의자 간디가 와도 Be폭력주의자 될듯
결국 글쓴이는 저 꼬라지 못보겠어서 따로 나가 살고, 돈도 안보낼 예정이라고.
근데 아마 저래도 동생은 정신 못차리고 왜 돈 안내놓냐고 발광할듯ㅋㅋ
이쯤되면 판사님도 폭력 허용해주시지ㅋㅋ
여동생 진심으로 패버려도 돼? 쌉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