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에게 몹쓸짓 당한 여대생 결말

서울에서 일어난 사건

몹쓸짓을 당했다고 경찰서에 찾아왔다


뿐만 아니라 폭행까지 당해서 몸에 멍자국이 가득

교수님이 그랬다고 한다.
면담을 하기로 해서
연락을 했는데

밤 10시에 찾아오라 해서 그 때 갔다고
학교 생활이 힘들다고 하니
자기랑 친해지면 된다고 하며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폭력 및 몹쓸짓을 당했다고 한다.
아조씨..가 아니라 교수님이랑 비밀 친구 할래? 였네
그동안 수치스러워서 아무에게도 말 못하며 극단적 선택도 고민했다고
그 날로 휴학까지 하고 정신과에서 처방까지 나왔다
그래서 해당 교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데

이미 학교에 소문 다 나서 대놓고 수근거리고
대자보까지 붙기 시작함. 이정도면 절대 얼굴 들고 못다니지
동료 교수들도 싹 다 손절하고 교직원, 학생들도 대놓고 욕할듯
그런데 교수는 누명이라고 주장한다
교수님이 밤 늦게 찾아오라고 했다는 여대생의 말과는 정반대로,
오히려 자신이 지금 보자고 했는데 여대생이 밤 늦게 보자고 했다고
교수는 칼퇴가 기본인데 밤 10시까지 학생 기다려주셨다는건가 ㄷㄷ
고민 상담을 했다는 것까지는 두 사람의 증언이 일치

교수는 반대로 학생이 먼저 신체 접촉을 시도해서 내보냈다고 한다.

자기한테 거짓말하는거냐며 이전에도 교수가 수시로 전화하고 만나자고 했다고 하는 여대생
목격자까지 있다고 한다

교수가 자꾸 연락해서 남친과 종종 다투기도 했음
남친을 불러서 조사하는데

교수님이랑 상담하고 온다더니 한참 후에 나온 여자친구
그러더니 표정이 안좋고 학교를 쉬어야 할 것 같다고 함
진짜로 교수랑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을 안하고 그 날 이후 남친 연락도 안받음
그래서 다시 교수를 심문하자, 그 여대생은 우울증이 있었다고 함
다른 학생들에게도 물어보라고 한다


실제로도 범죄 당했다더니 친근하게 연락하고, 같이 밥 먹고 한걸로 드러나는 경우 꽤 있지

그러자 왜 자기 말을 못믿냐며 새로운 증거를 제시함
그 증거는 녹취 파일로, 여대생과 교수의 음성이 확인되었음
물증까지 나왔으니 빼박이네

하지만 교수는 이럴리가 없다며 부인함

그런데 여성을 검진해보니, 피해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상처가 없음
즉, 아예 관계가 없었거나, 합의 후 관계했을 것이라는 것
그럼 물증은 뭘까?

음성을 분석해보니 아예 다른 장소에서 녹음된 것으로 밝혀짐

조작이란게 밝혀지자 그제서야 진실을 말하는 여대생
여대생이 저정도로 교수를 좋아하는 것도 신기하네

평소에 대화하던 음성들을 녹음해두고, 자기가 따로 비명을 녹음해서 짜집기한거였음
그리고 정신과 진단서까지 확보하고 자해까지 해서 위장...
ㄹㅇ 한 사람 인생을 아예 조질려고 작정했네
교수가 그동안 당한 치욕과 학교에 퍼진 소문, 이미 끊긴 인연은 어쩌냐
그런데 저런게 픽션이 아니라, 경희대에서 매우 유사한 사건이 있었음
여긴 여대생은 아니고, 무속인이 자기가 피해자라며 고소하고 녹음 파일과 ㅈ액 샘플을 제출함
여기에 총여학생회가 날뛰면서 언론 동원해 발광하고, 경희대 측은 제대로 밝혀지기도 전에 해당 교수를 직위해제 처분
총여학생회 뿐만 아니라 남ㅍㅔ미들까지 가세해서 시위에 기자회견까지 발광을 해댔음
그런데 여기에서도 녹음파일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지고, ㅈ액 샘플도 위조
저 나이 많은 할아버지 교수님께 연정을 품고 관계 요구하는 것도 신기하네;;
방송에서 나온 썰과 완전 똑같음
그러자, 총여학생회에서는 제대로 된 사과는 커녕, 원래 여자들이 피해를 받으니까 사과 못한다,
이번에 우리가 '사과'하면 총여학생회 입지가 좁아지니 독이 든 '사과'를 먹는거다 라며 말장난하고 끝내 사과조차 안함
그리고 남학생에게서도 학생회비를 걷지만, 권리는 여학생에게만 있는 총여학생회는 여학생들만 투표권이 있기 때문에, 경희대 여학생들은 저 버러지들에게 또 표를 주고,
해당 교수님은 경희대에서 복직 요청을 했지만, 이미 학교에서 교수, 직원, 학생들에게 온갖 쌍욕에 더러운 꼴 본 이후라 복직 거절하고, 홧병으로 사망하심

저 꼬라지를 보고 재신임해준 경희대 여학생들도 문제가 심각한듯
애초에 남학생한테도 학생회비 받아가는데 여학생에게만 모든 권리가 있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는데,
저런 범죄 무고 사건들에 비일비재한 횡령 사건들까지 총여학생회들이 최근에라도 사라진게 그나마 다행
이렇게 진보 성향 정당에 입문해서 활동을 이어갔음
여전히 여성 인권 운운하며 위안부 시위를 하기도 했다.
할아버지 교수님을 인격적, 사회적 살인은 물론, 실제로 홧병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하고 사과조차 안한 인간들이 진실은 늙어도 죽지는 않는다고 시위 하고 있네
근데 위안부 정치인 하니까 딱 현직 민주당 국회의원 생각나네
위안부 단체 대표하면서 실제론 기부금 90% 이상을 횡령하고,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폭언하고
하다하다 장례비까지 횡령하고
할머니들 쉼터라고 세금으로 산 곳은 아예 지가 돈 받아가며 펜션 영업하고
실제로 관리는 하지도 않으면서 임금이라며 자기 아빠 명의로 수천만원 또 횡령하고,
게다가 그 펜션을 시세의 몇 배씩 뻥튀기하며 세금으로 땅 놀이했는데 거기엔 또 다른 민주당 국회의원이 연루되어 있고
문재인 정부 여성부에선 지들도 켕기는걸 인정하듯,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자료 공개 요구를 법 개무시하며 거부하질 않나ㅋㅋㅋㅋ
민주당에서 만들고, 민주당에서 세금 1조씩 쏟아부어주며 키운 여성부
ㄹㅇ 이명박 때 여성부 폐지 민주당에서 반대만 안했어도 위안부 할머니들이 횡령에 폭언까지 당할 일이 있었을까?
그리고 문재인 정부 들어 다시 예산 1조를 돌파한 여성부
위안부 할머니들이 저런 폭로를 하자, 치매라며 일본이 위안부 부정할 때와 똑같은 논리로 할머니들 공격하고
민주당 당원 그룹에서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진실을 폭로했다는 이유만으로 일본인, 지조 없는 창X라고 하질 않나
쁘락치, 왜구, 일본 X년, 잡아 쳐 죽일X, 돈 벌레 같은 X이라고 폭언;;;
앞에선 위안부를 위하는 척 이용하고, 뒤에선 돈을 셀 수도 없이 횡령하고 할머니들에게 폭언에 치매라고 해도 민주당이라면 무작정 빨아주는 개돼지 지지자들이 있기에,
해당 행위에 연루된 민주당 국회의원들 역시 여전히 국회의원 잘 해먹으며 세금으로 떵떵거리고 사는 중
게다가 해당 사건 담당 판사는 갑자기 회식 중 사망
조사 예정되어 있던 소장 역시 스스로 경부를 압박했다고 사망했는데
스스로 경부를 압박해서 사망했다는 사례는 전세계 최초이자,
그동안의 법의학, 의학의 기본을 완전히 부정하는 말도 안되는 사건임
게다가 신고자는 해당 국회의원 보좌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민주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