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에서 극찬 받았다는 국내 스타트업 아이디어

지붕 위에 있는 태양광판
아이들은 매직으로 우유병 같은 것을 꾸밈


등교해서 수업 듣는동안 그걸 충전함

저 우유병의 정체는 보조배터리
학교에서 충전해와서 집에서 불빛, 폰 충전 등에 쓰임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교육보단 당장의 돈벌이가 중요하기 때문에 일터로 보내짐
즉, 학교를 보내게 만들어서 단순히 전기를 충전해오는걸 넘어, 교육을 시킴으로써 가난의 굴레를 끊게하는 큰 그림







ㄹㅇ 기발하기도 하고 목적도 너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