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뚝섬역 쪽에서 일어난 음주운전 사고

어제 뚝섬역 쪽에서 일어난 음주운전 사고
신호 무시하고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다 60대 남성을 숨지게 함
솟아오르는 불꽃


화재를 진압하자, 사고 낸 차량은 이렇게 뼈대만 남음
운전자는 찰과상만 입은채 멀쩡하게 걸어나오고,
야간에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던 61살 가장은 숨지심...

대체 저정도로 취한 채로 차에 탈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