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나온 전 청와대 대변인 수준에 빡친 네티즌ㅋㅋㅋ


광진구에 30년째 사는 주민이라는 한 네티즌이
이번 4월 총선 국회의원에 출마한 문재인 정부 전 청와대 대변인인 고민정 선거 홍보 문자를 받고 구역질이 난다고 한다.

무슨 내용이길래 그럴까?


자기 소개보다도 부모님의 고향부터 말하고 있다. 지금 부모님이 국회의원 출마했나?
자기 소개도, 정책도, 비전도 아닌 부모 고향부터 말하는 의도가 뭘까?

"아따 동향 사람들 내가 아무리 뻘짓에 아무 정책 없어도 민주당 찍어줄거 다 알지라, 싸게싸게 찍어달랑께" 라는걸까?


이걸 보고도 문재인, 민주당 지지자로 보이는 댓글러는 문자메세지에 정책을 적냐고 되묻는다.
정책을 못적을건 또 뭔가? 그리고, 선거 홍보를 하려면, 정책과 비전으로 홍보해야지 부모님 고향으로 홍보하나?


이미 다른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정책적으로 홍보 잘만 하고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도 비전과 정책 등 공약을 말하지 부모님 고향을 말하지는 않겠다.

초등학교 반장 후보 >>>>>> 민주당 전 청와대 대변인 출신 국회의원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