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 이준석VS김성환 토론ㅋㅋㅋㅋㅋ 민주당 내로남불 또 까발려짐


서울 노원병의 기호 1번, 2번 대결 구도이다.
후보자 토론회가 진행되었는데,





이준석 후보가 전에 들고나왔던 공약을 비용 문제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까놓고
자존심도 없는지 철판깔고 자신이 공약으로 들고 나온ㅋㅋㅋㅋㅋㅋ








역시 철판왕이다. 아니면 본인이 한 말도 기억 못하는건가?
어느 쪽이 됐던 이런걸 지역구 국회의원이라고 뽑아놨으니 발전이 될리가 있나ㅋㅋㅋ





시의원, 구청장, 서울시장, 대통령까지 한나라당인데 국회의원도 한나라당이면 안된다던 민주당 후보





지금 정확히 상황이 반전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이 했던 말대로면 현재 지역구에 민주당을 뽑는 지역의 주민들은 자기들이 사는 지역 발전 안시키겠다는 소리나 다름 없게 된다.





아까 공약으로 내로남불한 것 태클걸릴 때는 기억 안나는 척 하며 "글쎄요?" 이러더니
아예 물증을 들이대니 어버버...ㅋㅋㅋ





또 어버버...

국회의원 후보라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준비도 안되어 있고 저정도 위치까지 가려면 두뇌 회전이나 말도 어느정도 잘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말도 못하고
대체 어떻게 정치인을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런 정치인들이 해먹고 있는 정치판과, 그런 정치인을 뽑는 사람들도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