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투표 못하게 조작하라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캠프에서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높은 고령층에게 투표 못하게 하라고 설득하라는 지령이 떨어졌다고 한다.
아예 설득하는 예시까지 나오며 지령을 뿌렸는데, 이게 부정 선거가 아니면 뭘까?
단순히 지지자들끼리 친목 톡방 같은게 아닌, 민주당 후보 본인까지 들어가있는 톡방이었다고 한다.
위와 같이 설득의 좋은 예라면서 코로나가 위험하니 밀폐된 공간인 투표장에 가지 마라, 건강은 내일이 없지만 투표는 다음에도 있으니 집에 있으라고 설득하라 했다는데,
지금 코로나가 심각해진게 누구 때문인가? 미래통합당, 대한의사협회 등에서 주장하던대로 1월 말부터 조치를 진행했으면 지금처럼 퍼질 일도 없었고,



마스크 부족 현상이 일어날 일도 없었는데 정부와 민주당이 "마스크 충분하다", "부족하다고 엄살떨지 말라"라며 대국민 사기를 쳤기 때문 아닌가?
문재인 정부, 민주당이 미통당, 의료진들 말 안듣고 코로나 이 지경으로 만들어서 다시 의료진이 고생하고 있는데 미래통합당을 못찍게 하라고?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툭하면 검색어 조작부터 해서 보수 쪽이 한듯이 꾸미려 덮어씌우고, 테러 조작에 댓글 조작까지 얘네는 부정선거, 조작 없는 정당한 선거를 못하는걸까?
그럴 시간에 공약 준비, 토론 준비나 좀 하고 최소한 자기 소개 정도는 앞 보고 말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지령 내리고 여론 조작할 시간에 취준생, 초중딩 토론대회보다 못할 정도로 "안녕하세요"마저도 대본 안보고는 못하는 수준부터 고치고 오지 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