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 마시다가 또 가짜뉴스 유포한 문재인 정부


얼마 전, 정부에서 한미 방위비 협정이 잠정 타결로 타결 임박이라는 입장이 나왔다.
미국이 훨씬 높은 액수를 요구한 것을 문재인 정부의 외교로 낮은 액수로 타결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의 이런 입장이 나온 직후, 주한미군 사령관이 "김칫국 마시다"라는 표현을 인용하며 트위터에 올렸다.
그냥 평소에 김칫국을 좋아해서 올린거라고ㅋㅋㅋ해명했지만 누가 봐도 문재인 정부의 설레발을 저격한 것


그리고 오늘, 문재인 정부에서 설레발 쳤던 것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결국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서 가짜뉴스를 유포한 셈.
사실 이런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당연히 이렇게 될 줄 알고있었다.


과거 일본과 지소미아 폐기 때는 문재인 정부에서 "미국도 이해했다"라고 발표했는데
그 후 미국에서 "우리에게 알려준 것과 정반대", "문재인 정부의 약속에 근본 의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고
특히 "한국 정부"가 아닌 "문재인 정부"라는 이례적인 표현으로 현 정부를 콕 짚어 비판했다.




러시아가 독도 영공을 침범했을 때도 문재인 정부에서는 러시아가 한국에 깍듯이 사과했다고 발표해서
문재인 지지자들은 문재인 정부가 국제 외교를 잘해서 러시아가 이렇게 사과한거라 빨아댔지만

바로 다음 날 러시아에서 그런 적 없고 오히려 한국이 잘못한거라며 영공 침범해놓고 적반하장까지 보였다.
결국 문재인 정부가 대국민 사기극을 하고 문재인 지지자들은 그걸 빨아댔던 것ㅋㅋㅋ

친구 관계에서도 한 적 없는 말을 했다며 퍼뜨리는 사람은 매장당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국제 사회에서 몇 번이나 이러고 있다.
가짜뉴스 처벌한다면서 왜 몇 번이나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 정부는 셀프 처벌 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