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 끝판왕, 청와대 경호원이 되면 하는 일


경호 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꿈이자 최고의 목표는 단연 청와대 경호일 것이다.
그럼 청와대에 경호관으로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몇 년 베테랑들도 제칠 정도로 빠른 부서 배치를 받는 경호관의 업무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바로 대통령 영부인의 개인 수영 강습을 하게 된다.


몇 년 경력이 있는 경호관들을 제치고 신입 경호관이 가족부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목적은 수영 강사였다.
경호의 끝 청와대 경호를 하게 되었는데 하는 일은 대통령 아내 물장구 치는 것 봐주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수영 강사를 개인적으로 구한 것이 아닌, 그 경호원 역시 법률에 따라 공무원으로 임영되었으며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다.
저 경호원은 '내가 아줌마 물장구치는거나 봐주려고 청와대 경호원까지 됐나...'싶었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자 법무부 장관이었고 민주당에서 감싸느라 발광했던 조국 가족들도
투자 회사 직원을 PC교체, 증거인멸, 자료정리 등 잡무 및 음식 배달까지 부려먹었었다.
게다가 사회 초년생도 아니고 투자사 과장급으로 나이도 어느정도 있는 사람을 노예 부리듯 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 관련자들은 권력 잡으면 그게 공무원이든, 사기업 직원이든 다 종부리듯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