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가 위협, 테러 당한 반찬가게 아주머니 근황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 어떻냐고 묻자, 솔직하게 거지같다고 말한 반찬가게 주인 아주머니의 신상을 털고 불매운동, 협박한 사건이 있었다.

그 아주머니의 근황은 어떠실까?


대통령에게 고개숙이고 두 손 모아 예의를 갖추어 인사했는데도 문재인 지지자들이 테러를 해왔고, 최근에도 위협을 받으셨다고 한다.


경기 거지같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때문에 안좋아진 것이냐고 코로나 탓을 하려고 했지만,
반찬가게 아주머니는 더 솔직하게 점점 더 심각해졌다고 실상을 전했다.

실제로, 코로나 이전에도 2019년 전세계적인 대호황 속에서도 한국은 OECD국가 중 거의 유일하게 - 성장을 했으며,
미국, 일본과 같은 더 이상은 경제 성장이 어려울 정도로 경제 대국인 선진국들보다도 몇 배나 적은 성장을 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누군가 아주머니의 자격증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며 신상을 공개했고, 악플이 쏟아졌고,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드셨다고 한다.
얼마나 데였으면 "욕한게 아니란걸 강조하고 싶다"라고 하셨을까?

그 날 이후 낮에는 안정제, 밤에는 수면제를 드셔야 한다고...


청와대에선 어떠한 위로나 사과도 없었다고 한다.
최근에도 어떤 남자가 다가와서 "왜 대통령에게 욕했냐"고 위협했다고 한다.

정부가 일 못해서 경제 박살 내놓은걸 서민이 힘들다고 해도 위협 당하는 세상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비판하면 사이다라며 속 시원하다더니ㅋㅋ 저 지지자들의 내로남불로 팔만대장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경기 박살난 것에 대해 정부의 어떤 지원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없었고, 대출을 받으라 했다고 한다.
정부가 경제 박살내놓고 돈 빌려준다고 생색 ㅋㅋㅋㅋ 그 돈은? 당연히 세금이다.

게다가 돈을 갚으려면 일을 해야하는데 일도 맘대로 못한다.
마스크 정책도 정부의 뻘 짓으로 줄 서야 살 수 있다.
정부 잘못 뽑았더니 이리가나 저리가나 진퇴양난ㅋㅋㅋ


정치인이 또 경기 어떻냐고 묻는다면 이젠 대답을 안하실거라고 하신다.

방송, 언론에서 이명박, 박근혜 찢어 죽이는 사진 올리고, 알몸 사진 합성해도 사이다라며 소신 발언이라고 치켜세우던 분들이
왜 문재인 정부를 정확히 있는 사실 그대로 말만 해도 테러를 하는걸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도 아니고ㅋㅋ
문재인 지지는 정말 논리, 근거는 전혀 없는 사이비 종교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