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대자보 붙였다고 법 무시+신고 조작해서 유죄 때리는 현 시국


대학가에 문재인 비판 대자보가 붙었다고 유죄판결이 떨어졌다.
게다가 해당 대학에서 조차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했는데 법원에서 처벌함ㅋㅋㅋ
대학 캠퍼스는 일반인도 아무나 드나들고, 지역 주민들이 와서 놀기도 하는데 지들도 처벌할 죄목이 없었는지, 무단침입이라고 덮어씌웠음

독재정권에서도 없던 판결 내렸다는 비판 나오는 중
대자보가 붙은 곳은 단국대라고 한다.
침입죄는 건물 관리자의 의사에 반해 건물에 들어가야 죄가 되기에 경찰에서는 대학 측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했는데,
재판에서 경찰이 있지도 않은 신고 조작해서 사기친 것으로 드러남.
게다가 대학 측에선 처벌을 원치도 않고, 재판까지 올 문제인지조차 모르겠다고 했는데,
건물 관리자의 의사에 반하지 않으면 처벌 대상조차도 아닌 무단침입이라며 강제로 처벌 집행;;; 이게 나라냐
실제로 붙었던 대자보의 내용.
구구절절 설명까지 해가며 비판해주는 아주 점잖은 모습이다.

그럼 문재인, 민주당 등에서 표현의 자유라며 울부짖던 이전 정부들 비난 포스터들을 보자.
이명박 정부 때 이명박을 죽이자던 포스터들. 북한에서 만든 포스터들도 있는데 북한에서 만든 것조차 표현의 자유라며 발광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합성해서 만든 그림
여성부, 여성단체들은 발광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
게다가 저 그림은 무려 국회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최까지 해서 걸어놨다.

누구나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대학가와는 비교도 안되는 클라스ㅋㅋㅋ
대통령 되기 전에는 납득할 수 없는 비난도 참겠다더니,
사실들만 구구절절 설명해가며 하는 비판에도 발광하는ㅋㅋㅋ
이뿐만이 아니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문재인 대통령 탄핵 건의한 청원인은 신상 털린 후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함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아예 공식적으로 전담팀까지 대응해서 문재인 비판 댓글들은 싸그리 고소ㅋㅋㅋ

불법 집회, 대자보 다 민주당, 운동권들이 하던거 아닌가? 문재인도 시위하다가 강제로 특전사 끌려간건데
지들이 하던거 훨씬 수위 약한데도 발광하네
딱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왔던 꼬라지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