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으로 써도 될ㅋㅋㅋ 사회 비판에 교훈까지 주는 ㅇㄷ

교육용으로 써도 될ㅋㅋㅋ 사회 비판에 교훈까지 주는 AV
출근길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전화 중인 주인공
한 아재가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반성은 커녕 조용히 하라던 아재를 노려봄

자기한테 휴대폰 조용이 쓰라고 하던 아재에게 성추행 누명을 씌운다.
그러고선 다시 전화질하는 여주
딱 이 사건 떠오르네
학생들이 한 수학 교사한테 성추행 누명 씌워서 자살했는데,
정작 조사 시작하니 피해자라던 학생과 그 학부모들이 사실 아니라며 탄원서 내서
알고보니까 야자 때 지 늦게 보내고 자기 휴대폰 못쓰게 했다고 성추행 누명 씌웠던;;;;
휴대폰 때문에 누명 씌운 것까지 똑같누
더 황당한건, 성추행이라던 당사자들조차 누명이라고 자백했는데 교육청에선 어쨌든 남교사니까 성추행 있었을거라며 계속 징계 때리려고 했음.

피해자라던 당사자가 주작이라고 자백했는데 대체 수치심, 모욕감의 증거가 어딨다는걸까ㅋㅋㅋ 폰치심인가
다시 돌아와서, 아예 작정하고 참교육하려는 사람 등장
똑같이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한다.
지 버릇 못버리고 또 성추행 누명 씌우는 여주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증명해줌

반박 못하면 지 할 말만 하고 정신승리하는게 꼭 쿵쾅이들, '그 정치 성향'들 같네

그리고 "진짜"의 등장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누명 여러 번 씌워서 참교육 당한 여주의 말은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ㅇㄷ에서 양치기 소년 동화처럼 거짓말하지 말라는 교훈까지ㅋㅋㅋ
메차쿠차 당하는 여주
사회 비판에, 교훈까지 주는 이런 ㅇㄷ이야말로 교육용으로 쓰일 만한 ㅇㄷ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