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걸 합리화하는 여성부 광고

맞는 말로 시작하는 공익 광고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두면 되는 거 아닌가?
겉으로도 뭐가 화려한지 모르겠는데, 어떤 불편한 진실이 있는지 보자
가정폭력 있는 가정 여성들은 다 몸 파나
가난 극복하려고 편의점, 식당 등 온갖 아르바이트 여러 개 하는 여자들은 뭐냐
그 짓 하며 남자 만나면 외로움이 해소되나
위에 전부 해댱돼도 합법적으로 땀흘려 일하는 여자들은 선택권이 없는데 바보짓한거고
불법에 세금까지 안내고 월 몇천씩 땡기는 스피어걸들은 어쩔 수 없는거고?

이딴거엔 세금이 얼마나 들어갔을까ㅋㅋㅋㅋ
요즘 여성부 폐지가 다시 청원에 올라왔던데, 과거 이명박 정부에서 폐지하려 했으나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민주당의 격렬한 반대로 무산
그래서 민주당 김대중 정부가 만들고 노무현 정부가 1조까지 예산을 퍼줬던 여성부 예산을
이명박 정부에서는 95%를 삭감해서 사이다를 날렸지만
다시 민주당인 문재인 정부에 들어오면서 예산 1조 넘음ㅋㅋㅋㅋㅋ
여성부는 민주당에 보답이라도 하듯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에서 승진해 비서관까지 하고 있는 탁현민이 과거에 썼던 내용
한 번 찬찬히들 읽어보시길
이런 말 했는데도 여성부는 민주당에 보답하듯 입장조차 안내고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여성부의 비호를 받고 있는 이 분께선
위와 같은 말을 책까지 냈는데도 잘리긴 커녕 "근데 어쩌라고..."와 같은 반응을 보임
게다가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출마 거론까지 됐던 위안부 할머니가 민주당 국회의원 및 진보 단체들의 민낯을 까발리고
알고보니 위안부 기부금을 죄다 본인들이 장학금으로 횡령에
그것도 모자라 펜션 사업하며 돈 벌고, 민주당 국회의원끼리 건물 싸게 내놨다 비싸게 샀다 투기까지 했는데
이런 실상이 까발려졌는데도 사용 내역 공개 못한다고 하고
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에서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민주당 비리를 폭로했기 때문에
원해서 한 사람, 지조없는 창X, 잡아 쳐 죽일 X이라며 쌍욕을 박아대도
여성부가 세금을 쏟아부어준걸 조사를 해도 모자랄 판에, 지들 민주당, 진보 단체 비리니까 자료 공개 요청까지 온걸 대놓고 거부
최근에는 수 년간의 성범죄가 드러나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원순 시장
근무 중에는 물론, 퇴근 후에까지 성범죄를 저질렀고
오거돈 부산시장 역시나 똑같이 성범죄 저지르고도 철판깔고 그건 가짜뉴스라더니 진짜로 성범죄 저질렀고,
피해자와 민주당한테 불리하게 작용할테니 선거 끝나고 사퇴한다며 거래까지 했음
듣보 정치인도 아닌, 서울시장, 부산시장, 충청남도 도지사 같은 거물급 광역단체장들의 성범죄가 죄다 민주당에서만 일어나자,
민주당 지지자들 커뮤니티에서는 피해자 신상 털고 쌍욕을 박아대고
민주당에서도 공식적으로 대통령 유력 후보, 당 대표, 교육감 등이 성범죄자 감싸고 있음
그런데도 민주당에 보답하는 여성부ㅋㅋㅋㅋㅋ
이 때 없어졌으면 스피어걸 합리화에 세금 탕진하는걸 안볼 수 있었을텐데
민주당에 180석 찍어준 분들 덕분에, 오늘도 여성부는 없어질 걱정 없이 세금 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