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치더니 정부, 민주당 조작으로 드러난 검언유착 총정리, 이토록 검찰 방해하는 이유

정부의 개인 MBC와 KBS가 보도하며 민주당, 문재인 정부, 진보 지지자들이 난리쳤던 검언(검찰-언론)유착
문재인 정부에서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을 했다가 온갖 비리들(뒤에서 설명)로 사퇴한 조국도 이 내용을 공유한다.
진보 지지자들도 공유하기 시작
핵심은 유시민을 제끼자고 검찰 검사장과 언론이 내통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진보 성향 언론인 경향신문에서 녹음 파일 자체를 공개했는데,
(만약 조중동에서 공개했으면 조작이라고 발광했겠지?)
유시민을 제끼긴 커녕 아예 정반대로 유시민 따위에겐 관심조차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내용을 보니 국민들 앞에 공정해 보이게라도 해야한다, 적어도 걸렸을 때 "그럴 수도 있지"하고 성내면 안되는데,
문재인 정부에선 지들이 잘못한거 걸리면 그럴 수도 있다며 성낸다는 내용
문재인 정부, 민주당 권력 수사를 막겠다는 일념 밖에 없고, 매번 틀리고 지금까지 맞는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내용
그리고 국민을 높이며 압존법까지 써서 일개 장관이 국민에게 나중에 알게 하라는게 말이 되냐는 내용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검사장이 얼마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의, 국민을 위로 보는 검사다.
그런데 민주당 국회의원이었고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인 추미애는 "내가 일개 장관?"이냐며 자괴감이 느껴진댄다.
국민 앞에 일개 장관이 아니면, 국민이 개돼지고 니는 신성시 해야 할 장관느님인가?
그러자 한동훈 검사장의 발언... 개멋있다... 지렸다ㄷㄷ
문재인 정부의 개 노릇을 하고 있는 KBS, MBC가 오보낸 것은 위와 같다.
아예 있지도 않은 내용을 정반대로 보도하고, 민주당, 정부, 진보 지지자들은 그걸 퍼나른 것.
KBS에서도 조작, 왜곡이었던 것을 인정하고 사과했고,
온갖 비리, 범죄들을 저질러놓고 처벌도 안받고 사는 주제에 지네 편인 것 같으면 일단 공유하며 큰소리 치고 보는 조국도 슬그머니 삭제했다.
진보들은 가짜뉴스에 발광하면서 왜 누구보다 앞장서서 가짜뉴스를 유포할까?
이렇듯 온갖 조작, 왜곡들로 검언유착이라며 주장했던 것이니, 수사심의위에서는 수사 중단, 불기소 결론을 내렸다.
참고로 수사심의위는 민주당에서 만든 기구인데도 오죽하면 이런 결론을 내린 것이다.
너무 왜곡, 조작 밖에 없어서 오죽하면 수사 중단 결론을 내리자,
민주당에서는 지들이 만든 기구인데 제대로 된 기구 아니라며 손봐야한다고 한다ㅋㅋㅋㅋ
이렇게 있지도 않은 내용을 조작한 것이 녹음으로 빼도박도 못하게 밝혀지며 역관광 당하자,
수사팀장은 조작한 것 들켜서 빡쳤는지 타당한 소리를 했던 한 검사장을 폭행했다.
증거 조작을 했으니 수사심의위에서 수사 중단, 불기소 결정이 됐는데도 강제로 압수수색을 진행하자, 변호인에게 연락하겠다고 허락까지 받고 휴대폰을 꺼냈더니 몸을 던져 올라타서 얼굴을 짓눌렀다고 한다.
이 장면의 목격자도, 인정하는 영상까지 녹화되어서 증거 조작했듯이 부정은 못하고 인정은 하는데 폭행이 아니라 제지라고ㅋㅋㅋ
허락까지 받고 변호인에게 연락했는 행동에서 뭘 제지한다는걸까?
이제 와서 쫄렸는지 연예인, 기업 회장들이 입원하는 것처럼 지가 폭행해놓고 지가 입원했다ㅋㅋㅋ 아ㅋㅋㅋㅋ ㄹㅇ 개추하네ㅋㅋㅋㅋㅋㅋ
균형을 어떻게 잃어야 탁자 넘어로 몸을 날리면서 어깨와 얼굴을 짓누르며 넘어지고 지가 입원을 하냐ㅋㅋㅋㅋ
문재인, 민주당 권력을 수사하면 이렇게 조져놓는다는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 어떻게든 본인을 구속, 기소할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실제로 그러려고 무슨 깡인지 몰라도 녹음 파일까지 있는데도 있지도 않은 말을 정반대로 조작한거겠지
게다가 현재 검언유착은 개뿔 오히려 민주당에서 저런 허위 정보를 언론에 흘려 가짜뉴스로 대국민 사기를 쳤다는 의혹 역시 나온 상태이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수사에 개입한 것은 처음도 아니다.
버닝썬만 해도 민주당 국회의원, 진보 단체들에서 제보자를 협박하며 은폐해서 결국 죄다 무죄 받았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이 검언유착의 핵심이라며 검찰총장을 무시하고 본인이 검찰을 마음대로 휘두르겠다고 하며
그 권한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줬는데, 현재 그 지검장은 문재인, 민주당 성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박원순이 수 년간 성범죄를 저지르고 고소 당한 사실을 증거 인멸할 수 있도록 미리 유출해줬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게다가 N번방 사건에 민주당 지자체장, 손석희 등 진보 인사들이 자꾸 연루되자
N번방 수사를 확대하지 말라며 압박을 넣은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아, 참고로 아까 증거 조작 걸리고 수사 중단, 불기소 권고 받자 빡쳐서 검사장 폭행한 그 수사팀장은 민주당에서 검찰 총장 장모, 부인을 고발한 것을
문재인 정부, 민주당의 멍멍이인 서울중앙지검에서 배당한 검사이다ㅋㅋㅋㅋㅋㅋ
모든 비리, 유착들이 딱딱 맞아들어가는게 이게 영화인지 현실인지 헷갈릴 정도

왜 문재인 정부에서는 지들이 임명한 검찰총장에게 조작까지 해가며 누명을 덮어씌우고 수사 권한까지 박탈할까?
바로 초반에 언급했던 문재인 정부의 민정수석, 법무부장관을 지낸 조국의 온갖 비리들을 수사해서이다.
영화 기생충에서 나온 것처럼 직인을 도용해서 하지도 않은 활동, 상장들을 직접 조작해서 인쇄까지 했으며, 물증까지 나와서
오죽하면 최순실도 내 딸 정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도 땄지, 조국 딸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조작이라고 했다.
그리고 버닝썬 은폐를 위해 민주당 국회의원, 진보 단체 사람들이 총출동해서 무마하려 했던 버닝썬의 온갖 범죄를 뒤봐주던 경찰과도 친분이 있으며, 금융 범죄들까지
이런 악질 중에 악질 범죄자에 물증까지 있는데도 대학 입학 취소와 처벌은 커녕,
진보, 민주당 지지자들은 "검찰 개혁 하라"며 시위를 했다.
검찰총장이 배신자라며 중국의 공안을 롤모델로, 정부가 수사를 지 입맛대로 하게 하고, 국회의원, 수사 100% 문재인파로 채워야한다며 중국, 북한 같은 독재를 주장하는 글에 추천이 1,000개 가까이 눌려있다.
이 사이트는 현재 사실 왜곡까지 해가며 민주당을 빨 정도의 커뮤니티인데 그 중에서도 굉장히 많은 수의 추천 수를 받은 글이다.
저들이 검찰총장이 배신자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현재 검찰총장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수사하며 좌천되기도 했던 검사이기 때문이다.
청문회에서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이토록 빨아댔다.
정의에 대한 용기, 중립성, 법과 원칙, 능력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고 한다.
국민이 사랑하는 검찰이고
민주당 원내대표도 현 검찰총장이 중립적이라고 했으며
거의 모든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극찬에 극찬을 했다.
게다가 윤석열의 측근인 검사들 역시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수사했던 검사들이고
이 글에서 주로 다룬 한동훈 검사는 대기업 회장들을 구속하고 이명박 구속, 세월호 사건을 수사하는 등 민주당, 진보들이 엄청 좋아하던 검사였는데
현 문재인 정부의 비리들까지 수사를 진행하니 검찰총장과 멀어지게 하려고 죄다 지방으로 보내버렸다.
현 검찰총장 및 저 검사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 대사와 박근혜 정부 탄핵을 만든 주역들인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에서도 국회 청문회를 통과하지도 못했지만 대통령이 강제로 임명을 했다.
이때도 말이 많았는데, 비리 등으로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인사들을 대통령이 강제 임명한 것이 문재인 정부는 임기 절반만에 이전 정부들이 5년 임기 내내 전부 합친 횟수보다 훨씬 뛰어넘었다.

이런 비판에도 검찰총장을 강제로 임명할 정도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서 밀어줬던 것이다.
범죄자가 현 정부의 고위공직이라도 수사하는게 정의로운 검찰이지,
문재인&민주당 범죄자의 개 노릇하며 조작하고 은폐하는게 검찰 개혁인가?

진보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검찰 개혁이 과연 뭘까?
오죽하면 대표적인 진보 논객인 진중권 전 교수도 검언유착이라더니 지들이 하고 있었냐며 비판을 했고
기생충 박사로 방송 등에서도 얼굴을 알린 서민 교수도
검언유착은 문재인 정부 공직자와 진보 언론들이 했던 것이라며 글을 쓰기도 했다.
수사가 진행되고, 증거 인멸하는 장면이 CCTV에 찍히기까지 했는데 갑자기 뇌종양이 왔다는 기사가 났다고 한다.
그런데 진단서도 아닌 입원만 하면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류를 가져왔고, 게다가 발급처는 정형외과에 발행 의사 이름, 의사 면허 번호, 소속 의료 기관 등 아무 것도 없었다고 한다.
상장, 활동증명서 직인까지 위조한 범죄로 물증까지 나왔고, 증거인멸하는 영상까지 찍혔는데 또 조작했다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ㅋㅋㅋㅋㅋ
역시나 뇌종양 자체가 조작이었고 진보 언론들에서 가짜뉴스를 보도했던 것이었으니
그 후로 뇌종양 수술이나 치료를 받았다는 소식도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지금은 수사 받을 때마다 눈에 안대를 하고 와서 증언에 서명도 안한다고 하는데, 저 안대는 2004년에 강도를 만나서 다친 후유증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안대 없이 잘만 다니던 사람이다.
정리하면 위와 같다고 한다.
그리고 오죽하면 본인이 광주 출신인데도
있지도 않은 녹음을 조작까지 해서 검언유착이라는 가짜뉴스를 유포한 수사팀 내부에 죄다 호남 출신들 뿐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역시 전부 사실로 드러났다.
서민 교수의 정리.
본인 아들의 비리에 소설 쓴다고 했는데, 갑자기 소설이 왜 튀어나오지? 싶었더니
본인들이 녹취록에는 있지도 않은 내용을 조작해서 소설써서 가짜뉴스 유포하고
하지도 않은 활동증명서를 직접 만들어내는 등, 온갖 일들에 소설을 써대서 저렇게 말한거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