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 난, 자기가 사고내놓고 구급차 붙잡아서 사망하게 한 택시 기사

현재 온갖 커뮤니티, 유튜브 등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
어머니가 위독해서 응급차를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택시가 사고를 당한 것도 아니고 지가 뒤에서 박았음.
지가 받아놓고 환자는 다시 119를 불러서 병원으로 보내고 자기 사건부터 처리하라고 한다.
택시 기사들 일부러 사고내놓고 ㅇㅈㄹ하는게 보험 처리해서 놀고 먹으면서 사납금, 임금 받으려는거임.
위급하다고 하니까 저 환자 죽으면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했다고 한다. 어떻게 책임질건데?
그리고 응급차 뒷 문을 열고 쇼크 받아 눈동자 뒤집혀있는 환자의 사진을 찍었다고.
이미 쇼크까지 온 상태였지만 보험금 타먹겠다는 인간 쓰레기 덕분에 결국 환자는 세상을 떠났다.

아래서부턴 사고 영상 발췌본
죽으면 지가 어떻게 책임진다는걸까?
실제로 환자가 죽었으니 똑같이 저 택시 기사 가족을 쇼크 상태에 빠지게 하고 일부러 구급차 뒤에서 갖다 받고 병원 못가게 막아보자.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은 누가 하고 있는걸까?
꼭 본인이 보험금에 눈 멀어서 한 장난질을 그대로 온 가족이 돌려받았으면 좋겠다.
지가 사고 내놓고 이미 쇼크까지 온 환자는 다른 구급차한테 데려가라고 전화하는 중



사람 목숨은 보험금 타먹겠다고 일부러 사고 낸 인간 말종인 니랑 뭔 상관이냐?



사설 구급차 그렇게 잘 아는 인간이 왜 택시로 일부러 사고내고 보험 사기로 사람 죽이는 인간 쓰레기가 됐을까?

뒤에 쇼크온 환자 타있는거 본인이 사진도 찍었으면서 사이렌 허위로 켰다고 발광을 한다.
정신병자가 운전하고 있는게 더 문제인 것 같은데



지는 사람 목숨으로 보험 사기질하면서 욕했다고 개지랄


끝까지 지 뇌피셜이 맞는 줄 알고 응급구조사 있냐고 물었지만
당연히 지 뇌피셜과는 달리 있음
기껏 있다고 대답했는데 지 뇌내망상과 다르자 있냐고 없냐고 다시 물어보네
본인이 환자 눈동자 뒤집힌 것까지 보고 사진까지 찍은 인간이 급한거 아니라고 하는 수준;;
발만 동동 구르는 며느리
쇼크 받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환자를 요양 병원에 옮기겠냐?


응급구조사 있다고ㅋㅋㅋㅋㅋ
지가 원하는 답변 안나오니까 진짜 발광을 하네

진짜로 몇 번씩이나 죽으면 책임진다고 했으니
누가 저 택시 기사 가족 한 명씩 혼수 상태 만들고서 일부러 구급차에 사고내고 막으면 어떤 반응일지



나 같으면 진짜로 둔기 들고와서 죽기 직전까지 패고 갔음




지가 사고 내놓고 배째라는 마인드




끝까지 해보라던 택시 기사의 말처럼 저 기사가 정말 끝까지 가는게 뭔지 참교육 당하길 간절히 바래본다.
영상 속 환자의 아들이 남긴 댓글. 병원에 조금만 일찍 도착했어도 살 수 있었다고 한다.
가해자는 아직까지 사죄 한 마디 없이, 오히려 자기가 전국민으로부터 죽일 놈 됐다고 가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다"라는데, 병원 조금만 일찍 왔으면 살았을거라는 의사 말은 뭐고,
지가 "죽으면 책임진다, 급한거 아니잖나, 죽은 사람 아니잖아"라고 하지 않았나?
저렇지 않은 택시기사도 있겠지만, 일부러 사고 내서라도 보험금 타먹으며 사납금, 입금 부담 줄이려는 택시기사가 훨씬 많은게 현실
오죽하면 택시 업계에서 시민들 인질 삼겠다고 파업했는데 오히려 파업 더 해주면 안되냐는 말이 나왔을까

이 사건을 보니 딱 이 만화가 떠오른다.


부디 소방차, 구급차 등 막아서는 인간은 알고보니 출동지가 본인 집이었고, 구급차 안에 있던 환자가 본인 가족이었어서
집이 전소되고 환자는 골든타임을 놓쳐서 평생을 후회 속에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그 정도는 돼야 죽으면 책임지겠다고 큰소리 치던 말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어떤 저주를 퍼부어도 모자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