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울 정도로 코스프레에 눈 먼 정치인


박원순이 서울시장 선거에 나왔을 때 트위터에서 돌아다니던 사진.
검소해서 책상을 살 돈이 없어 문짝을 재활용했다고 한다.

서민들도 책상살 돈은 있는데 저 울퉁불퉁한 문짝에서 필기가 되겠냐?ㅋㅋㅋ
서민이 뭔질 모르고 코스프레나 하니 서민=거지인줄 알고 뭐가 효율적인지도 모르지ㅋㅋㅋㅋㅋ
근데 저걸 대가리 빻은 코스프레를 빤답시고 올린게 일개 네티즌도 아니고 민주당 국회의원임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더 황당한건 당시 캠프 사진을 확대해보면 위와 같은 모습이 보이는데,
멀쩡한 책상들 사이에 딱 하나만 문짝 책상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선거 코스프레 사진 촬영용으로 갖다둔 것
그리고 킬포인트는 문짝 책상은 그냥 멀쩡한 책상 위에 문짝을 올린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서민들은 돈이 없어서 그 위에 문짝을 돈 주고 구한 후에 멀쩡한 책상 놔두고 울퉁불퉁한 문짝에서 글씨 쓰냐?ㅋㅋㅋㅋㅋ
이건 서민이 아니라 저능아 아님?
그리고 상대 측 후보였던 정몽준이 연봉 안받겠고 전부 기부하겠다고 하니까 "어이 없다. 돈 자랑햐나"고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부하는 사람들 다 돈 자랑하는거임?ㅋㅋㅋㅋ
코스프레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구두 뒷굽 사진이 이슈가 되는데,
신발 오래 신어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겠지만,
신발을 오래 신으면 위와 같이 서서히 닳아가지 박원순 구두처럼 저렇게 뚝 끊어지지 않음
결국 사진 찍으려고 잡아 뜯었다는 것
신발을 오래 신어 봤어야 코스프레를 해도 제대로 하지ㅋㅋㅋㅋㅋㅋ
이건 임기 중 코스프레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정부는 이미 10년도 더 전부터 전자정부 시스템 전세계 1위를 할 정도로 모든 문서가 전자화되어있음. 즉, 저렇게 서류를 쌓아둘 일이 없다는 것
그리고 서류더미가 쌓일 수록 서울시민이 행복해진다는데, 서류더미가 쌓인다는건 지가 일을 안한다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원순이 일을 안해야 서울시민이 그나마 불행해지진 않는다는걸 스스로 아는건가?
또 다른 선거 중에 일어났던 일.
상대였던 나경원 후보가 나이에 비해 외모가 괜찮다며 피부과를 연회비 1억씩 주고 다녔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렸는데,
조사 결과 그 피부과에는 최대 연회비조차 3000만원이었고, 나경원은 장애인 딸의 치료 비용으로 550만원을 썼음
나경원 딸과 같은 다운 증후군 환자들에겐 피부 치료 비용이 많이 필요한데 이걸 박원순 측에서는 선거 이기겠다고 비용까지 20배 늘려서 정치적 유언비어로 악용한 것
사탄도 울고갈듯;;
정작 자기 아내는 다운증후군 같은 장애도 없는데 얼굴만 봐도 성형 중독임;;
또 다른 선거에서는 세월호 당시 정몽준 후보가 찾아가자, 이미지 관리한다, 대선도 아니고 서울시장 후보가 왜 가서 해경들 더 바쁘게 만드냐고 발광하더니
이미 서울시장이라 신경쓸 것도 훨씬 많은 박원순이 똑같이 후보 신분으로 방문했을 때는 역시 박원순, 진심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돼지들 덕분에 박원순은 서울시장을 10년째 하고 있음
그리고 10년동안 한거라곤
광화문 광장에서 벼농사해서 시민들 통행 방해ㅋㅋㅋㅋㅋ
여기서 벼 수확하면 얼마나 한다고;;; 서울시 공무원들 조차 밥 한그릇씩도 못먹을걸 세금써가며 왜 하는건지;;
그리고 서울시청에서 양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벌꿀 40L 수확하고선 서울시 한복판에서 벌을 키우니 시민들이 자꾸 쏘여서 철거함ㅋㅋㅋㅋㅋㅋ
대형 신발 조형물;;; 보기에도 안좋고 비 오면 젖으면서 썩은 내나고 벌레가 하도 꼬여서 철거
10년동안 대체 뭐 했냐ㅋㅋㅋㅋ 반면 이명박이 서울시장 4년동안 하며 했던 굵직한 것들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
원래 버스는 탈 때마다 비용을 내야해서 서울 도심이 아닌 정작 변두리에 사는 서민들이 장사 등을 위해 도심으로 오려면 4~5천원 깨지기 십상이었는데 이걸 한 번만 요금내면 되게 바꿈
이것도 민주당 및 진보 단체들에서 발광하며 반대했던 것 ㅋㅋㅋㅋㅋ
이 인간들 지금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타고 다니겠지?
그리고 엄청 복잡하고 불법 노점들이 즐비했던 청계천을
이렇게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바꿈

청계천 공사도 민주당, 진보단체들이 불법 노점들 생계 책임지라며 개발광하고 반대했음ㅋㅋㅋㅋㅋㅋ
민주당, 진보 단체들은 대체 왜 "불법" 노점들 때문에 법 지키며 사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으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위에서 말했던 코스프레 정치인은 직장 내 성범죄에 대해 계속 목소리를 내왔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직장 내 상사의 성범죄 가해자였고, 몇 년동안 성범죄를 저지르는 와중에 앞에선 코스프레로 저런 말들을 해왔던게 밝혀졌다.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퇴근 후에까지도 본인 음란 사진을 보내며 비서의 사진을 요구하기까지 했고,
대체 제출된 물증들이 얼마나 높은 수위였는지 밝혀지기 전에 결국 자살했다.
그리고 그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성범죄 피해자의 신상을 털며,
반대 비율이 1% 밖에 안될 정도로 성범죄 가해자를 감싸고 성범죄 피해자 신상털기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