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없이 못보는(?) 성범죄자의 슬픈 사연

자기 아들이랑 동갑인 중학생을 주차장으로 끌고가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한다.
잡히자마자 지 감성팔이 시전했다는데, 아픈 아내 걱정하는 사람이 성범죄를 왜 저지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준비를 대놓고 하듯 "내가 나쁜 짓을 했나봐"라고 한다ㅋㅋㅋㅋ
나쁜 짓한게 기억이 안나면 그런적 없다고 하는데, 바로 감성팔이 시전하는건 잘못한거 아는거 아닌가?
아픈 자기 걱정하는 애가 주차장으로 중딩을 끌고가서 성범죄를 저지르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술 먹고 실수였습니다 2콤보 스택 쌓네
아내랑 아들 걱정하는데 아들이랑 동갑인 중딩을?


얼마나 황당하면 벌레 보듯이 보네ㅋㅋㅋ
잘못했다는 말은 피해자한테 하라고 팩트 폭행
저 수화기 너머에서 아내가 뭐라고 말했을지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