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기자가 쓴 내로남불


일간스포츠 조연경 기자가 쓴 기사
조현이 코스프레하며 노출한 것의 의도는 정년 순수했냐는 제목이다.
입힌 사람도, 입은 사람도 잘못이라고 하고 논란에 휩싸였다는데,
이걸로 논란과 비난하는 사람은 이 기자와 같은 프로 불편러들 외에 또 있을까?
지들이 논란, 비난해놓고 뭔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 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시와 저렴은 한끗차이랜다. 그리고 스스로 목적 뚜렷한 눈요깃거리, 조롱의 대상이 됐다는데 이게 기사인지 기자의 뇌피셜 악플 모음집인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본인은 얼마나 저렴하지 않은지 모르겠다.
조현은 예전에도 뜬금 없이 욕 먹은 적이 한 번 있는데
북한이 한국을 공격했다는 기사를 공유했다며 일베니 매국노니 쌍욕 먹었다 ㅋㅋㅋㅋ
욕 먹을 일이 아니라 칭찬받을 일인데 왜 욕먹었냐고?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들은 북한 건들면 부들거리거든ㅋㅋㅋㅋ
코로나 때도 의사협회, 감염학회 등 전문가들이 권고하는 조치 정부가 다 쌩까고 결국 코로나 악화됐는데, 전문가들 의견 공유했다고 문재인,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쌍욕 먹음ㅋㅋㅋㅋㅋ

중국, 북한 빠는 문재인, 민주당빠들이 매국노일까?
한국 국방에 대한 기사 공유하는 조현이 매국노일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까와 동일한 일간스포츠 조연경 기자
상의탈의 눈호강 타임이라고ㅋㅋㅋ
또 똑같은 기자, 식스팩 공개에 몸매까지 완벽하댄다ㅋㅋㅋ
목욕탕에서 몸매를 자랑하며 몸짱에 등극하고
완벽한 초콜릿 복근은 심쿵을 유발ㅋㅋㅋㅋㅋ
또 똑같은 기자 ㅋㅋㅋㅋㅋ
역시나 같은 기자에 맴몸에 앞치마 노출이라 벌써 즐겁댄다.
주목할 것은 김영광의 차림이며, 상의 탈의하고 앞치마만 걸치고 있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고ㅋㅋㅋㅋ
디테일하게도 묘사해놨네ㅋㅋㅋ 아예 야설을 쓰지

노출 자체가 불편한 사람이면 몰라도, 여자 연예인 노출엔 온갖 악플을 기사라고 써놓더니 이게 뭐하는 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