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유난히 많이 보인다는 여자들 유형ㄷㄷㄷ

대체 어디서 성적 수치심이 느껴짐?ㅋㅋㅋ

"그냥 누구 한 명 고소하고 싶어서"

참고로 "그냥" 누구 하나 고소하고 싶었다는 여자의 말만으로 남자가 잘못한 아무런 증거가 없으니 증거를 만들어내서라도 감옥 보내려고 특사경 동원해서 몰래 미행까지 했던게 밝혀졌음ㅋㅋ


근데 이게 일개 몇몇 무식한 네티즌들, 소수 여자들만의 문제가 아닌게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감사 주제에 대해 얘기하니까 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제에 대해 반박 못하겠는지 어버버대다가 "질척거린다"라는 표현이 성적 수치심 느낀다고 사과하라고 항의함ㅋㅋㅋㅋㅋ
무려 "국정감사" 자리에서ㅋㅋㅋ
그런데 더 문제는, 저러고도 민주당이라고 개돼지들이 무작정 또 찍어줘서 무려 3선 국회의원임ㅋㅋㅋㅋ

무슨 할말 없어지면 성적 수치심 느꼈다고 빼액! 고소할거야! 하는데다가 무식한 것까지 쪽팔린줄 모르고 빈수레가 요란한 티를 국민들이며, 국회의원까지 공식석상에서 하는 중ㅋㅋ
예전에도 봇물터진다가지고 성희롱이라고 무식한거 티내던 인간들 있었고
선생님이 죄송한게 아닌데 왜 "선생님이 죄송해요 못들었어요 하면 끝날걸"이라는 말을 왜 하지?ㅋㅋㅋㅋ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던지, 찾아보기라도 하지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무식한게 목소리만 커서는...

'우천시'가 어디 지역이냐고ㅋㅋㅋㅋ

실검까지 올랐던 3일을 왜 사흘이라고 쓰냐고 기자 욕하던 수많은 네티즌들

"금일"을 금요일인줄 알고 무식하면 짜지긴커녕 더 큰소리침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이랑 '같은 한표'니까 질척거린다가 성적 수치심 드는 발언이라는 인간이 민주당 소속으로 3선 국회의원에 장관급 직책까지 하고 있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