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ㅁ-ㅁ하는 남자 극혐이라더니, 자긴 했어도 남자가 감싸줘야한다고ㅋㅋㅋ
남자가 사는건 극혐인데 여자는 팔았어도 감싸줘야한다는건 대체... 극혐이면 둘 다 극혐인거지ㅋㅋ
ㅅ-ㅁㅁ 쪽 전혀 모르는 내가 봐도 상대방이 호수랑 비번 알려주고, 손님이 그 방으로 찾아가고 투샷이니 뭐니 하는데 아니라고 부정할 수가 있다고?ㅋㅋㅋ
저게 그게 아니면 뭐라고 변명하는게 가능할지 감도 안잡히는데ㅋㅋ
+이 글을 본 여자들 반응
여자들 반응 수준ㅋㅋㅋ
몇 년동안 일로 해오고, 걸리고서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게 "잠깐의 실수", "남자가 쫌생이"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남자 카톡 보면=쎄하니까 봤겠지, 안찔리면 못보여줄게 뭐임?
내로남불은 매사에 빠지질 않는듯ㅋㅋ
요즘 보면 여자들이 결혼을 서로 동반자가 되는게 아니라, 남자가 혼자 일해서 돈 갖다 바치고 자긴 집안일도 손 하나 까딱 안하고, 관계는 안하고,
남자 혼자 돈 벌어도 육아는 분담 하고, 남자가 벌어온 돈으로 자긴 밖에서 돈 펑펑 쓰고 다니려고 자동 사냥 노-예를 구하는 것 같다
미래에 AI 로봇도 그렇게 시키면 반란 일으킬 마당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