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존재 이유마저 걸그룹에 빼앗긴 여경

여경의 존재 이유에 대한 논란은 이미 다들 알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경찰이 여자라고 범죄자가 힘을 줄이는 것이 아닌데 선발 때부터 여성 우대를 받고 선발되고
저런 우대를 받고도 남자와 동등하게 경쟁하지 말고 여자는 지금보다도 2배를 무조건 확정해서 뽑아달라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해댄다.

남자와 동등한 능력이 있다면서 왜 이미 우대까지 받고도 여자는 무조건 얼만큼 뽑으라는거냐ㅋㅋㅋㅋ 동등하게 경쟁해서 선발해야지 이건 사기꾼 심보 아닌가?
이렇게 뽑히다보니 범죄 현장은 물론 교통 사고 현장에서조차 할 줄 아는게 없다.
정작 일반 시민은 돕고 있는데 경찰은 4명이나 와있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오또케"라는 말만 해서 오또케스트라 라는 별명이 생겼다.
시민이 경찰에 행패부려도 남자 경찰은 맞고 있지만 여자 경찰은 도울 생각조차 없이 뒷짐지고 구경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던 대림동 여경 사건.
술 취한 사람이 행패부리고 남자 경찰을 폭행하는 동안 여자 경찰은 구경만 하고, 건물 안에 소리를 빼액 지르며 "남자분 나오시라고요"라는 말을 하며 수갑도 일반 시민에게 채우게 한다.

주취자 제압도 못할 정도면 멀쩡한 범죄자들 제압은 당연히 못하고, 게다가 세금받고 일하는 경찰이 할 일을 세금 내는 시민에게 떠넘기며 신경질까지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 경찰은 목숨 걸고 범죄자 검거하다 사망을 한 후에야 1계급 특진 받는데
여자 경찰들은 퍼포먼스 사진만 대충 찍으면 특진
아예 공식적으로 평가표에 홍보는 7점인데 실제 경찰 업무는 점수가 더 낮으니 이런 폐단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이렇다보니 여자 경찰들은 범죄자 검거는 커녕 아예 지들끼리 다니면서 퍼포먼스하며 사진 찍을 궁리ㅋㅋㅋㅋㅋ
이건 뭐 경찰판 인스타인데 성과 점수까지 따간다.
이렇게 개판으로 특진 시켜주다보니 교통 업무로 특진한 여경이 음주 운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경의 기지로 범죄자를 잡은게 언론에 크게 보도됐으나,
주작
사실은 아예 아파트 밖에서 구경만 했음ㅋㅋㅋㅋㅋ
총알이 여군이라고 천천히 날아오는 것도 아닌데 여군은 체력이 부족하다는게 논란이 됐듯이, 범죄자가 여경이라고 힘을 줄이는게 아닌데 범죄자 제압도 못하는 경찰이 왜 필요한걸까?

이렇게 능력 미달, 자질 논란에 이어 홍보 업무로 특진만 해오다가 이제 주작까지 하게 되니 국민들의 여경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을 쳤다.
그래서 여경이 꼭 필요한 이유로 나온게
이런 댄스 홍보 영상을 여경들이 찍어야하니 꼭 필요하다며 여경을 비웃기까지 이르렀다.
걸그룹들한테 경찰 코스프레 시키면 되지 않나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걸그룹에게 졌다는게 문제가 아닌, 일반 남자 범죄자들은 걸그룹보다 힘이 쎌텐데 그보다도 약한 걸그룹한테도 밀리고 춤도 못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경은 위험하다며 사건에서 빼버리는데 여경 비율 확대 → 실제 업무 가능한 경찰 인원의 감소 및 세금 낭비로 이어진다. 얻을게 하나 없는 여경을 대체 왜 인원 무조건 정해서 뽑는걸까?
경찰 뿐만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여성이라는 자체만으로 장애의 6배 취급을 받는데
페미들이 진짜 성평등을 주장한다면 장애 취급해달라는 개소리가 아닌, 여성이란 성별을 장애 취급해서 우대하는 것에 분노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