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들을 알아보자.
친구가 어떤 여자랑 성관계하면 자기랑은 왜 안하냐고 떼 써서 자기랑도 하게 만들고
얼굴 좀 아니어도 성관계의 대상이니 신경 안쓰고 그 여자랑 성관계했다는 자부심 가짐
이런걸 한게 고딩 때 친구들이랑 여중생 공유해서 성관계함
콘돔을 사용하는건 성관계 진정성에 의심이 든다는 내용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건 테러"
"짧은 옷 안에 뭐 받쳐 입지 마라"
"막차 시간 맞추는 여자는 구질구질"
몽둥이 들고 치마 입고 오는 선생님 섹시하다, 임신한 선생님도 섹시하다
룸살롱 아가씨는 너무 머리 나쁘면 안 된다
"상의 입고 숙일 땐 가슴 가리지 마라"
여직원이 왜 니랑 같은 방을 쓰냐?
"허리 숙였을 때 가슴 보이는 여자가 좋다"
고등학생 때 친구들 여러명이서 여자 중학생 한 명 같이 공유해서 성관계했다
짧은 옷 안에 받쳐입지 마라
성매매 업소들은 동방예의지국의 아름다운 풍경
놀라운건 이런 발언들이 술자리 말 실수나 일기장에 쓴걸 들킨게 아닌, 책으로 출판을 한 것임ㅋㅋㅋㅋ
그런데 문재인, 민주당 지지자들은 비판이 아니라 눈물겨울 정도로 옹호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도 옹호했음
니들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 퍼주는 정부라 아닥하고 있는건가?
여기에 대한 탁현민 반응 "일단 죄송한데 어쩌란건지..."
민주당 지원 받는 여성부, 여성 단체들 문재인 정부, 민주당에서 이러고 있는데 뭐함?ㅋㅋㅋㅋㅋ
김대중 정부에서 여성부 만들고, 노무현 정부에서 1조까지 올린 예산
이명박 정부에서 바로 95% 삭감시켜놨더니 문재인 정부에서 다시 2020년 예산 1조 1천억이 넘음ㅋㅋㅋㅋㅋ
이명박 정부에서 아예 없애려했지만, 박원순 서울시장 등 민주당에서 막아서 지금까지 세금을 조 단위로 낭비하고 있는 것
저런 변태적인 내용들을 말실수도 아니고 아예 책으로 출판해도 지들 편이니까 옹호하는건가?ㅋㅋㅋ 이중잣대도 좀 적당히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