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간판의 우수성

절벽과 폭포가 떨어지는 이국적인 풍경
여기에 한국의 간판이 더해진다면?ㅋㅋㅋㅋ
뭐? 산이 있다고? 모텔이랑 아웃도어 매장은 못참지ㅋㅋ
역시나 깔끔하고 이국적인 풍경의 장소
는 바로 헬적화
배산임수로 산과 물이 둘 다 있는 풍경이라면?
한방 백숙-20만원으로 게임 끝
알프스 산맥을 가져와봐라 K-간판 5개면 걍 동네 뒷산 행ㅋㅋ
실제로 만약 이런 풍경에 간판이 없다면, 얼마나 관광지로서 분위기가 넘칠까 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이미 10년 전에 도심의 간판들을 K-간판에서 건물과 어울리는 간판들로 바꾼 지금 다시 서울시장 하고 있는 오세훈의 안목 ㅆㅅㅌㅊ
간판 뿐만 아니라 보도블럭,



이게 무려 박원순이 서울시장 3번 해먹기 전에 했던 일들이니, 박원순 임기 3번보다 오세훈 임기 1번이 훨씬 바뀐게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