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연소 사형수가 한 짓

한국 최연소 사형수. 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최연소로 사형까지 받았을까?
여친을 상습 폭행해서 부모님께 혼나고 휴학 약속까지 하게 되자, 학교에서 이미지 박살, 총동아리연합회 회장직도 사퇴해서 이에 앙심을 품었음

군대에서도 후임 폭행해서 실형까지 받았을 정도면 성격 자체가 노답인데 대체 회장은 어떻게 됐던거지;;
이에, 배관수리공으로 위장해 여자친구 집에 찾아간 후, 여자친구 부모를 저렇게 만들고
그 과정에선 티가 나지 않도록 배관수리공 멘트까지 암기해서 갔음
그리고 죽은 여친 부모님의 폰으로 부모님을 사칭해서 집에 빨리 오라고 카톡을 보냄
부모님 연락을 받은 여친이 집에 오자, 어머니 시신을 보여주며 아버지를 살리고 싶으면 말대로 하라고 하고 범죄
하지만 이미 부모 모두를 죽인 후였고, 여친을 강.간한 뒤에서야 보여줌

그리고 최근에도 페북, 인스타 등에서 접했을텐데
교도소에서 깽판치고 있는 사형수로 퍼졌던 사람이 바로 얘임


고작 총동아리 회장이 뭐라고 한 가족을 저렇게 만들고, 전 여친한은 성.폭행 만으로도 평생의 트라우마일텐데 그걸 죽은 부모 시신 앞에서;;;
총학생회장 사퇴해도 안그럴 판에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