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짓을 해도 용서 받는 남직원




여초 직장에서 폰을 보다 딱 걸린 남자 직원
ㅗㅜㅑ... 저런건 숨겨놔야지ㅋㅋ


뭐 사실 성인인데 이미 걸린 마당에 솔직하게 말하는게 맞긴하지ㅋㅋㅋ

그런데 이런거 해줄 수 있다고...
ㅗ..ㅜㅑ....
이제 돌아가면서 취향 맞춰주겠네...
이게 나라냐?
행동이 문제라기 보단 얼굴이 추행이다... 시발...
그런데 이 면상, 나이로
수년간 저런 짓한 박원순... 피해자의 고통이 상상하기도 힘들다
뒤에선 수년간 저러고 앞에선ㅋㅋㅋ 남ㅍㅔ미는 뭐다?
참고로 이명박이 없애려 한 여성부도 살려낸게 박원순짓ㅋㅋ
아무리 민주당 지지자여도 지들이 저 면상에 저런 짓 몇 년동안 당해도 이딴 쉴드가 나올까?
다시 돌아와서, 다른 썰
빼빼로를 주겠다는 남자
미친놈인가ㅋㅋㅋㅋ
사과는 커녕 페이스톡을 검;; 갑자기 발정 났나
그렇게 페이스톡을 23분이나 하고
???
아니 페이스톡에서 대체 뭔 짓을 했길래 여자가 저렇게 변한거지
여기도 갑자기 급발진 하는 남자
여기선 아까 페이스톡 걸던 것과 달리 사과를 한다
사과하다 말고 정신 못차렸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급발진하는 남자

?

전화에서 뭘 했길래 남자가 가는 것도 아니고 여자가 하겠다고 온다고?
...

시발...
대체 어떻게 생겨야 저게 가능한거냐?
이것도 몇 번 올린 적 있는거긴한데, 꼬치집을 물어보는 여후배
저거 알려주는게 뭐 어렵다고 퉁명스럽네ㅋㅋ
저러고 츤데레처럼 찾아서 알려주자,
? 꼬치집 이름 하나 알려줬다고 커피 하나도 아니고 저정도 기프티콘을 보낸다고?
꼬치집 하나 알려줬다고 술을 얻어먹겠다는 노양심 남자
꼬치집 찾다가 꼬추를 먹으러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