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다"라고 유죄를 판결함
그런데 그 아버지께선 병문안 닷새 후 돌아가심
결국 저 때 자가격리 위반해서 병문안 안갔으면 돌아가시기 전에 한 번도 못뵙는거였을 정도로 위독하셨던 것.
이런 위독한 상황이어도 죄책이 가볍지 않다는건, 하나하나 봐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서 그런걸거다.
이건 이해한다. 그런데,
서울시장이었던 박원순 아들은 외국에서 귀국했는데 자가격리 없이 바로 장례식장에 가서 상주 역할까지 하며 수많은 정치인들, 취재진들을 상대했다.
게다가 이 분은 병세가 위중하시다고 병원에서 알려와서, 자가격리 중이었음에도 상황이 너무 급박하니 이탈한 것인데
박원순은 수 년동안 더러운 짓들을 했던걸로 고소 당하고, 법원에서도 그 물증들이 전부 사실로 밝혀져서, 사회에서 개망신 당하기 싫어 비겁하게 극단적 선택을 한거 아닌가?
앞에선 온갖 깨끗한척 다 하고
지지자들은 물증까지 명백한 피해자를 감싸주긴 커녕, 꽃뱀이라느니, 온갖 더러운 쌍욕들에, 신상 터는 글들이 베스트 글에 오르고
이게 벌써 민주당 소속 일반 정치인도 아니고, 서울시장, 부산시장, 도지사급 광역단체장에서만 3번째인데
민주당은 자기들 소속 정치인들이 죄다 성범죄로 국민 세금을 쏟아부어서 선거를 다시 하게 됐는데도 반성은 커녕 당헌까지 고쳐서 후보를 내는 것에 86%가 찬성하며
자신들의 더러운 짓을 덮고 넘어가려는, 말로까지 추악한 범죄자인데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이 공식적으로 서울시장 아들이 자가격리 없이 바로 직행한건 인륜적 사유라 가능하다고ㅋㅋㅋ
참고로 저 장관은 코로나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인이 아닌 우리 한국인이라고 몇 번이나 반복하며 호통친 사람임ㅋㅋㅋㅋㅋ
이게 매국노가 아니면 뭐냐? 이완용도 이런 말은 안할듯
인륜적인건 가능하고, 이게 규정에 까지 있다는데
이 분은 대체 왜 격리 위반으로 유죄 판결까지 받냐고ㅋㅋㅋㅋㅋ
게다가 이게 첫 사례도 아니고 당시에도 논란이 됐었음.
결국 지들 민주당, 문재인 정부 관련자들은 방역 수칙 다 어겨도 허용해주고, 개돼지 국민들은 안지키면 유죄 때린다는거 아닌가?
게다가 박원순 아들은 허위 병역 의혹까지 있는데, 외국에 있다는 이유로 증인 출석 거부해와서
이번에 들어왔을 때 법원에서 증인 출석하라고 했는데 49재라고 거부하더니
49재 끝나자마자 다시 외국으로 튀어서 또 증인 출석 거부해서 재판이 4년째 진행 중임ㅋㅋㅋㅋ
일반 국민들은 이 때 아니면 아버지를 영영 뵙지 못하는 위독한 상황이었어도 유죄 판결
국민들한텐 이미 외국에 나가있어도 들어오라더니, 문재인 정부에선 장관 가족까지도 요트 사겠다고 유럽, 미국 장기 여행ㅋㅋㅋㅋㅋ
누구는 본인 아버지가 위독하셔도 유죄로 처벌 받는 판에, 진보 성향 인사들에 대해선 이 많은 사람이 모여도 허용
북한의 명령이 떨어지면 남한을 총공격하라던 사람이 한국 진보 정당 국회의원까지 한것도 놀라운데
이 사람 석방 시켜달라는 시위는 10만명이 모인다고 신고했는데도 허용하고,
아무런 저지는 커녕 처벌을 받은 사람도 0명
그런데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는 고작 차량 18대가 참가하는 집회였는데
차량에 있으면 전염이 될 수가 없음에도, 벌점 100점에 면허 취소ㅋㅋㅋㅋ
게다가 문재인 규탄 집회 차량 18대를 경찰버스 300대에 경찰 수만명 동원해서 막아서
저렇게 텅텅 빈 곳에 경찰 버스만 가득
민주당 의원은 SNS에선 국민들 방역 활동 잘 하라고 계속 글 올리면서,
본인은 5인 이상 집합 금지 어기고, 10시 영업 제한까지 어겨가며 소음 신고가 접수될 정도로 술파티
국민들은 공연, 전시 다 하지 말라더니, 문재인 아들은 오프라인 전시회하고 세금으로 지원금까지 1400만원 수령ㅋㅋㅋ
위안부 할머니들 이용해 횡령한 민주당 국회의원은, 또 위안부 할머니 팔아서 술파티 했는데 정작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은 계시지도 않았고ㅋㅋㅋ
국민들은 장례식도 못가고, 위중한 부모님 마지막으로 병문안 가도 유죄지만,
민주당, 문재인 관련 인사들은 해외 여행, 술파티, 영업 시간 위반, 집합 금지 위반 다 해도 허용된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