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이혼한 남편 아파트 값이 오른게 억울한 여자

이혼한지 2년이 됐는데 결혼하며 산 아파트를 남편이 가져갔다고 한다.
남편이 가져간거보니 전부 남편이 원래 벌어둔 돈으로 샀던거네
그런데 최근에 보니 그 아파트값이 2배가 되어있음.
지 돈도 아니고, 남편이 자기 돈으로 아파트 산게 올랐는데 왜 억울하냐?ㅋㅋㅋㅋ
그나저나 문재인 정부 들어서 집값 폭등하니 별에 별 종자들이 다 나오네ㅋㅋㅋ
전부 남편 돈이었던 2억이 올랐는데 왜 지가 안가져가는게 잘못됐다는거지?ㅋㅋㅋ
그럼 혼수 돈으로 받은거 시간 지나서 중고가 떨어질 때마다 배상해줬나?ㅋㅋㅋ
결혼 중에 올랐으면 모를까 이혼하고 올랐는데 대체 집값 오른거에 본인이 무슨 이바지를 했다고 자기한테 권리가 있누?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국민들한텐 임대주택 살라면서, 지는 영농경력 11년이라고 조작해서 1100평 부지 매입해서 투기하는 문재인이나,
이번에 투기로 논란된 LH 직원들이랑 붙어먹고서 문재인 정부에서 시행한 신도시에 투기해서 몇 년만에 수억씩 벌어댄 민주당 정치인들이나
혹시 걸리더라도 자기들한테 투기 정보 빼돌려 준 LH 직원들 처벌 적게 받게 법안까지 발의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남편 아파트 값 올리는 데에 이바지한 바가 더 클듯ㅋㅋㅋㅋ
댓글에서 비판을 받아도 억울해 함ㅋㅋㅋㅋㅋ
결혼하고 아무것도 안가져왔으니 아무것도 안남지, 빈손으로 와놓고 왜 아파트를 가져가겠다는건지 모르겠네ㅋㅋㅋ
이런 일이 처음 있는게 아니라, 검색해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음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이거 내용보면 이혼 후 노무현 정부 거치며 집 값 오른거 분할해달라는 소송임ㅋㅋㅋㅋ
이명박 정부 땐 부동산 안정은 물론 하락까지 성공시키고 박근혜 때도 안정시켜서 저런 일이 잘 없는데
노무현, 문재인 등 민주당 정권 때마다 집값이 코인 수준으로 폭등하니 별에 별 소송이 다 생기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