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를 찍는 유튜버
희망사항을 말하는 여친과 비웃는 유튜버ㅋㅋㅋ
남친은 물건을 팔려고 인터넷에 올려놨었나 봄
중고로 14만원 정도에 팔려고 올려놨음
아니 100달러도 아니고 20달러 밖에 없는건ㅋㅋㅋㅋ
120달러 짜리는 20달러 깎아주는 것도 아니고 100달러는 깎아달라고 하네
돈 말고 다른걸로 깎을 수 있냐는데 뭘까?ㅎㅎㅎ
몸매를 확대하는 영상
다른걸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바로 몸을 터치하기 시작하는 유혹녀
그 와중에 여친 있는 사람은 안건드는건가ㅋㅋㅋ
남친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여친 없다고 거짓말을 해버린다...
그러고 자기 엉덩이를 만져보라는 유혹녀
남자는 유혹을 못참고 만짐ㅋㅋㅋ
돈 대신 가능한 엉덩이인가요?
깎아달라더니 이젠 아예 공짜로 달라고 한다
그러나 14만원 정도로 하는거에 넘어간 남친
안에 들어가고, 다른 것도 안에 넣고...
여친 개빡침
어쨌든 보여줄거면 왜 물어봤나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셋이 나옴. 셋이...? ㅗ..ㅜㅑ
알고보니 남친의 프로포즈 몰카였다고 한다
뒤 돌아봐
뒤에는 남친이 있었음
받아주고 해피엔딩으로 끝났다고 한다
이 영상 실제로 몇년 됐을텐데 후기 나오려면 얼마 안남았을듯ㅋㅋㅋ
그런데 잠깐 동작 그만
짧은 치마 입은 엉덩이 만진건 진짜잖아...? 일석이조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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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