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은 쨉도 안되는 4급의 위엄

코로나 시국에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집어던지는 아줌마
시민들이 항의하고, 공무원까지 와서 만류해보지만...
갑자기 환불해달라고 함ㅋㅋㅋ 지하철 운임 얼마나 한다고 얼마나 거지인거지
저런 개진상한테 존댓말로 죄송하다고 밖에 못하는 답답...
계속 환불해달라는 인성과 돈까지 개거지인 아줌마
보다 못한 『Agent』가 나서는데... 바로 큰소리 침ㅋㅋㅋㅋ
그러자 닥치라는 아줌마
"야 내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도 아니고, 짤릴 일도 없으니 바로 반말 박아버림ㅋㅋㅋㅋ
정신/신체 장애가 있어도 강제로 끌려가 사회 질서를 수호하는 그 이름
킹익 근무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