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은 안받았지만 기왕 찾은거 올려봄
우선 어제 올린 썰을 못본 사람들도 있을테니, 먼저 보고 넘어가자
상고에 다니며 학교 앞 미용실에 자주 갔던 글쓴이
미용실 사장님이 색기 있게 생기신데다가 몸매도 탄력 있고, 다 드러나는 원피스를 자주 입으셨다고 한다
흔한 동네 미용실의 구조인데 샴푸실이 숨겨져있어서 안보이는 구조였음
그런데 하루는 사장님이 아니라 견습생이 머리를 잘랐는데 망쳐놨다고 한다
미용사한테 말을 어케 하냐고ㅋㅋ 쉽지 않지
머리 망해서 기분 안좋은걸 눈치 채셨는지, 사장님이 이따 다시 오라고 하심
그래서 야자 끝나고 갔더니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견습생은 퇴근하고 사장님과 둘만 남았는데, 상상과 현실은 다르니까 기대는 안했음
벌써부터 똘똘이는 굳건해짐
그런데 사장님이 커튼을 치시더니 불 다 끄고 옷을 갈아 입고 오셨음
딱 달라붙어서 속옷 다 비치는 원피스에 검스... ㅗ...ㅜㅑ...
이미 풀발이라 가려지지가 않았는지 사장님이 보시고 웃으셨음
그러더니 일부러 가슴이 닿게 하시면서 자극... ㅗ...ㅜㅑ....
나도 운 좋은 일 좀...
그러더니 내 위에 올라타심ㄷㄷㄷㄷ ㅗ.ㅜㅑ....
그런데 이 썰은 이렇게 끝났다....
아...
그대로 입에 마무리를 해버린...
그걸 또 삼켜주시는 사장님
이번엔 먼저 덮쳐서 리드하는 남고생
아깐 리드하며 여유있어하던 사장님이 어쩔 줄 몰라하신다
우리의 똘똘이는 이렇게 꼿꼿이 서버렸지만 이 내용 이후로 후속은 몇 년째 안나오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여기서부터 후속편
위에 올라탄 채로 가슴에 파묻히게 끌어안아주시는 사장님...
남고생이 이걸 어케 참누
ㅗ....ㅜㅑ....
ㅁㅊㄷ ㅁㅊㅇ
그러다 몸을 일으켰는데 사장님을 덮치는 자세가 되었고
한번 했는데 다시 또 해주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