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 내는 옆집 대딩녀 참교육.ssul

옆집 사는 대학생이 남친과 동거를 하는데 창문 열어놓고 하는지 신음소리가 하도 커서 신고한 적이 있을 정도
소리 남들한테 들려주는 성향있나 ㄷㄷ
어느 날은 문이 열려있는데 반찬해주러 온 대딩의 어머니와 눈이 마주침
남친이 동거하다가 주말에 집에 가고, 부모님이 토요일 저녁에 반찬해주러 오는걸 다 알정도면 관심 있었나ㅋㅋㅋ
마침 대딩도 없겠다 엿먹이려고 사위분은 출근하셨냐고ㅋㅋㅋㅋㅋㅋ
방 빼서 이제 업계 포상 못들어서 아쉽겠누
이 고등학교 2학년 형이 치료해줄 수 있었을텐데 ㅜㅜ
초등학교 5학년한테 고2가 치료하러 가겠다고 말한건 뭘까ㅋㅋㅋㅋㅋㅋ
(썰과 무관한 짤)
갑자기 부모님이 들이닥쳤을 때 해야할 자세
이 짤의 일화가 궁금한데, 실제로 부동산 어플에 올라온 짤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