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바가지 요금 참교육한 썰

보통 택시의 시외할증은 20%지만, 부천에서 인천은 붙어있어서 2000원만 더 받는게 통상적이라고 한다. 이런거도 있었누 신기하네
윈드러너 할 정도면 오래 전 얘긴가?ㅋㅋㅋ 그런데 자세히 보니 택시 요금이 150원씩 올라가고 있었다고 함
조용히 미터기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기사님께 말을 걸었는데 아까 2000원 더 받기도 한 것과 달리, 시외 할증을 150%를 붙임ㅋㅋㅋㅋ
끈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훼이크였고 시외 할증 120% 붙임ㅋㅋㅋㅋㅋ 그럼 2000원은 왜 더 받누ㅋㅋㅋㅋ
영수증은 빼박 증거라서 미터기 다시 누르니 물건 값 흥정하는 것마냥 100원씩 올라감ㅋㅋㅋㅋ
미터기에 별 기능 다 있네 버튼 몇 개 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개인 택시도 아니고 운수 회사 택시가 무슨 깡으로 ㄷㄷ
쫄렸는지 봐달라고 했지만 씹고 택시 회사에 전화 검
택시 회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사장도 그 나물에 그 밥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쪽으로 전화를 검
옆에서 구경하던 다른 택시 기사 아조씨가 구청에 전화하라고 조언해주심ㅋㅋㅋㅋㅋㅋ
한 줄 요약 : 택시 요금이 이상하면 영수증을 받고서, 최대한 멀리 있는 관할 청에 신고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