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름다운줄 알았던 예술가

세상은 아직 아름답고, 이슬람 국가들이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고자 하는 행위예술가
흰 드레스를 입고 동유럽에서 시작해 예루살렘까지 히치하이킹만으로 여행을 가기로 함
이슬람 국가가 아니라 한국에서도 여자 혼자 저러는거 위험한데 깡 보소ㄷㄷ
그런데 첫 무슬림 국가였던 터키에 도착해서 두 번째 도시에 도착하기도 전에 실종
알고보니 터키 도착하자마자 집단 X간 당하고 처참하게 토막난채로 발견됨
세상이 아름답다고 믿었던 저 예술가는 과연 집단 X간 당하고 죽임당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