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여사원 썰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했던 여사원이 친해졌는데 퇴사하니 아쉽다는 글
막말 에피소드가 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74 설명을ㅋㅋㅋㅋㅋ 69였으면 그것도 설명할 뻔 했누ㅋㅋㅋㅋㅋㅋ
아차하고 계속 747474 거리는게 꼭, 의자 끌었는데 방귀 소리나서 아닌척 계속 그 소리 똑같이 내는 것 같다ㅋㅋㅋ
뭐 이건 그래도...ㅋㅋㅋㅋ 그 머리 스타일 자체를 저렇게 말하기도 하니까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 썰 주인공인가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위에 여사원이랑은 다른 사람 썰
과장한테만 비극이고 다른 사람들은 웃음 참기하느라 미칠듯ㅋㅋㅋㅋㅋㅋ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ㅋㅋㅋㅋㅋ
차라리 이러면 '얘가 일부러 나 멕이나...?'하는 생각도 안들고 순수해서 귀여울 것 같기도 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