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쓰지 않고 계속 연장 중인 선물

신봉선이 쓰지 않고 계속 연장 중인 선물
바로 코미디언 박지선이 보내줬던 선물...
몸이 아픈데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KBS 코미디언까지 됐던 박지선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사람들에게도 웃음을 줘 왔기에 엄마와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더 충격이었던...
SNS도 보면 아직도 살아계실 때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더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