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자녀가 ㅇㄷ봐서 뺨 때린 엄마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아들이 바지와 팬티를 내린 채로 컴퓨터 중이었음... 민첩성이 부족했네ㅠㅠ
아들 따귀를 두어대 올리고, 모니터를 집어던진 후 폰의 앨범, 단톡방까지 싹 다 뒤져봄
폰 부수고 아들은 집에서 쫓아냈음;; 성인이 돼서도 죽어도 못보게 할거라고
이미 본인 인식부터가 건전하지 않은데다가 애를 저지경으로 만든 것에서 건전한건 물 건너갔구만 뭔ㅋㅋㅋ
전에 소변을 참지 않으면 범죄자가 된다는 개소리를 책으로 내서 논란있었는데, 딱 이 정도 지능 수준이네ㅋㅋ
댓글에서 뭐라고 하지만 들을 생각이 없음ㅋㅋ
집에서 안하면 밖에서 하나? 자기는 그랬나 보지?ㅋㅋㅋ
자기도 평생을 참고 넘어왔는지 돌아보는게 어떨까?
전혀 들을 생각이 없는데 글은 왜 쓴걸까?
자기 행동이 공감 받고 사람들이 아들이랑 남편 욕 해줄 줄 알았나?
본인이 결혼이랑 임신한건 성모마냥 어떠한 육체적 관계도 없이 갑자기 잉태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