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0억 사기 당한 조폐공사

조폐공사가 법인 설립도 안된 업체와 계약을 했다고 한다
원래 국가 사업에 계약은 커녕, 공모에 지원이라도 하려면 비슷한 급 사업 수주한 경험 없으면 자격 자체가 안되는데
그런 업체랑 계약한 결과, 손실은 죄다 세금 충당
저런 업체랑 계약한 것도 황당한데, 공모 공고조차 하지 않았음
게다가 책임이 있는 사람은 징계, 법적 책임 아무것도 물지 않고, 퇴직금 2천만원만 안받겠다 하고 나감ㅋㅋㅋ
200억을 빼먹는데 퇴직금 2천만원이 눈에 들어오겠냐? 1,000배를 남겨먹었는데ㅋㅋ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이 조폐공사 임원도 국민이니까 그 임원네 집 경제 발전인가?
이와 똑같은 사례가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 1000평이 넘는 집에 사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데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예술가 지원금도 타갔었는데
진짜로 경제적으로 힘들어져서 각종 표, 그래프 등으로 보고서 수십 페이지 작성하며 증명한 예술가들 다 제치고, 단 4줄 써서 대통령 아들이 경제적으로 고난을 겪고 있다며 지원금 받아감ㅋㅋㅋㅋ
근데 예술가인데, "개인 사업자" 신분으로 전국 초,중,고교에 납품되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 사업자로 선정됨 ㅋㅋㅋㅋ
게다가 사무실도 없어서 문재인 대통령 자택으로 신고할 정도로 개판인 사업체인데
전국 1,834개교에 사업비는 평균적으로 한 학교당 1,000만원씩...
게다가 MIT에서 전세계에 무료로 배포한 코딩 교재랑 완전히 똑같은데 가격이 100배가 넘고, 이런걸들을 제치고 사무실도 없는 개인 사업자이자 예술가인 문재인 아들이 선정된거ㅋㅋㅋㅋ
의혹이 불거지자 공개하라고 하니, 공개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다고ㅋㅋㅋ 필요성은 니가 느끼는게 아니지ㅋㅋㅋ
공중부양한다는 말만 안하면 은근히 맞는 말도 많이했던 허경영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