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레전드 사건

남성이 여자친구를 3시간동안 끌고다니며 팼다는 사건
뉴스는 물론, 시사 프로에도 엽기적인 또라이 남친이라고 나올 정도였는데
나중에 밝혀진 사실
남자친구는 억울하다며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려고 하는데, 경찰이 윽박지르고
쌍욕까지 하며 지들이 시키는대로 거짓을 적으라고 폭언함
계속 남자친구 측에선 억울함과 증거를 제시했지만 개무시+폭언까지 당하고
변호사까지 호출했지만 변호사가 왔는데도 경찰이 쌍욕
이딴식으로 폭언에 강압하며 조작해서 기소했고, 검찰에선 그걸 보고 4년을 구형했는데
법원에서 너무 말이 안되는 내용이 많아서 재수사를 했음
경찰에서 올렸던 증거는 대부분 조작과 강압이었기에 거의 모든게 무죄였고,
남자친구 측의 증거 확보 요청까지 개무시했던게 드러남
그래서 유사강ㄱ, 3시간 감금 등으로 징역 4년 구형 받았었지만
4분 감금 외엔 모두 무죄에 경찰 측의 조작이었던걸로 드러나서 집행유예
경찰의 조작과 강압으로 감방에 4년 있을 뻔 했지만 집행유예로 풀려났는데, 그런데...
(사진 누르면 영상 재생)
이후 공개된 CCTV 장면. 오히려 남자는 손끝하나 안대고 여자친구가 남자를 폭행함
(사진 누르면 영상 재생)
남자친구는 폭행을 하도 당하다가 차로 도망쳤고, 여자가 자기 발로 쫓아온게 나옴
남자가 4분 감금했다는 것조차도 거짓이었음
이러니까 남자친구 측은 억울하다며 경찰이 시키는대로 안쓰고, 증거 확보해달라고 요청했지...
그렇게 억울한데 쌍욕에 폭언이나 당하고,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했을까
지들이 조작한 대로 쓰라고 할거면 경찰이 존재하는 이유가 뭐임?
그래서 하도 시작부터 끝까지 경찰이 역겨울 만큼 썩어빠진 사건이라 인권위가 전면 재조사하겠다고 함
세 줄 요약
경찰이 저런 사건이 저거 하나도 아니고, 최근에 지하철에서 옷에 땀 닦았던 남자를 여자가 몰래 촬영까지 해서 고소했는데

남자 측에선 물증들을 제시하고, 여자 측에서 몰래 촬영한 영상엔 아무런 증거도 없었지만
경찰에선 남자를 범죄자로 확정하며 계속 범죄 시인하라고 강압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경찰에선 남자를 몰래 미행하며 잠복수사까지 함;;; 인권 유린 아닌가?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진실. 여자가 그냥 그 날 아무나 고소하고 싶어서 했다고;;;
경찰이 조작과 거짓을 밝혀서 억울함을 풀어줘야 할 판에, 아예 조작까지 해가며 강압하는건 대체;;
실적 채우려고 조작하는건 뭐 검색하면 쏟아져 나오니;;;
이딴 짓 하면서 무죄 추정의 원칙, 헌법까지 개무시하는 경찰한테 모든 권한을 몰아주자는 민주당ㅋㅋㅋ
저런 남녀 문제 뿐만 아니라 가슴이 찢어졌던 정인이 사건에서도
성인도 못참고 비명 지를 고통에 아이가 모든걸 잃은 것처럼 저렇게 넋 놓고 있게 만들었는데
경찰에선 어린이집 교사, 시민 뿐만 아니라 소아과 의사까지 신고했는데 뭘 받아쳐먹는지 신고 전부 개무시
그랬는데 해당 경찰서장은 책임은 커녕, 민주당이 경찰에 권한 몰아주려는 프로젝트 총책임자라서 징계도 면제ㅋㅋ
전국민이 분노한 버닝썬 사건 때 정치-ㅁr약-성 범죄-경찰을 연결시킨 경찰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부장관과 친분으로 처벌은 커녕 구두 징계
민주당 국회의원들까지 버닝썬 제보자 찾아가서 그만하라고 협박
그렇게 관련 경찰들 싹 다 무죄ㅋㅋㅋ
인터넷에서 계속 사기치던 사람은
아버지가 경찰이라 수사 대응 조언해주고, 아예 사건 배당도 아버지 근무 중인 경찰서에서ㅋㅋㅋ
결국 아예 불송치
검찰이 문재인 정부, 민주당 비리 수사하니, 이렇게 썩어빠진 경찰에 모든 권한 몰빵해주자는 민주당ㅋㅋㅋ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