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고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특수요원

이미 태릉이 놓친 인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민경
사격을 해보는데

사격 처음 해본다는데 바로 성장 중
영점 잡는 사격 말고 멀리 있는 물체를 맞춰보는데
다 맞춤ㅋㅋㅋㅋ 말이 되나 ㄷㄷ
사격 뿐만 아니라, 몸싸움 걸어보라는 이천수
몸싸움을 거는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김민경

는 내동댕이ㅋㅋㅋㅋㅋ
이천수도 나름 침대 축구 알람으로 불리고, 몸싸움하면 떠오르는 선수인데ㅋㅋㅋㅋ
저게 어떻게 개그우먼이냐고ㅋㅋㅋㅋ 진짜 운동했으면 어느 정도까지 올라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