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울면서 전화하는 사람을 본 경찰이 빡친 이유

아내가 아프다는 남자. 무슨 사연일까?
아... 쓰레기였는데 아픈 아내까지 팔고 있는거였네
지가 해놓고 나쁜 짓을 했나봐는 뭐임? 시작부터 어이가 없네

그걸 아는 인간이 지 아들 뻘인 중2한테 그 짓을 했나?
계속 자기는 기억 안난다는걸 어필하려고 "했나봐"라고 말하는거 봐라ㅋㅋ

지는 사회 생활만 끝났지, 당한 중2 여학생은 평생을 악몽에 시달릴텐데;;
사랑해라는 단어가 이렇게 역겨울 수가 있구나

저 광경을 벌레보듯이 보는 형사
피해자한테는 사과 한마디 없고 형사들한테 잘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