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다운증후군 짝꿍 전학 간 썰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초2 때 다운증후군이었던 짝꿍이 있었음그 아이의 도우미가 되었는데여러가지로 짝꿍을 도와줬음그 아이에게는 엄청 소중히 여기던 동전 지갑이 있었다고그 짝꿍이 전학 가는 날...나도 전에 조용했던 친구 어머니가 이러셨던 적 있는데아... 자기한테 제일 소중하고 남이 건들면 엄청 화내던 물건을...감동적이면서도 슬프다진짜 평생 못버릴듯... 성인이 됐지만 한 번쯤 그 짝꿍 보고 싶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