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 이유

평상시에도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 이유





버스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여성

노인분이 말씀하시는데 쳐다도 안보고 쌩까네ㄷㄷ
머쓱...ㅋ



면접장에 보이는 아까 노인분의 구두와 양말...?

어...?
어딜 봐욧?!


아님ㅋㅋ


그렇게 면접을 마치고...





아까 노인분은 미화원이었다고 한다
도와준 노인이 알고보니 회사 사장이라거나 그런건 너무 식상하지ㅋㅋ

면접을 망쳤음ㅠㅠ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듯한 여유로운 표정
회장님!

이런 뻔하고 식상한 드라마 속 클리셰가....?
진짜였네ㄷㄷ 회장이지만 청소하는...

는 다른 분이고 아까 노인은 진짜 미화원ㅋㅋ

는 알고보니 회장의 형제...?




는 또 다른 사람이 형제ㅋㅋ
사람 오지게 들었다 놨다 하네ㅋㅋㅋ



이제 장난 그만치라고ㅋㅋ
ㅇ0ㅇ?

ㅋㅋ


아니 좀ㅋㅋㅋ


기적 바라지 말고 그냥 친절을 베풀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