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내와 아이를 내쫓으려는 남편

남편이 아내와 아이를 내쫓으려고 한다는 글
남편은 선원이라 출항하면 오랜기간 집을 비운다고 한다
친척이랑 ㅇㅔ로 영화를 찍은 글쓴이
피임조차 안하고 안에 싸서 불안했는지, 아님 이미 임신 확인을 했는지
남편의 아이인 척 하려고 급하게 남편이랑도 함
하지만 남편은 느낌이 쎄했는지 친자 확인을 했고, 결과는 불일치
바로 돈 얼마나 뜯어낼 수 있는지 물어보는거 봐라ㅋㅋ
몰래 친자확인 검사한거랑 몰래 친척이랑 ㅅㅅ하고 임신한걸 남편한테 속인거랑 뭐가 더 유리할지 모르나?ㅋㅋㅋ
근데 몰래 친자확인한게 더 큰 죄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한 두명이 아님ㅋㅋ
다른 질문을 봐도
몰래 친자확인이랑 몰래 전 남친이랑 뒹굴고 애 낳은거랑 뭐가 더 부부간의 신뢰를 깨는 행위일까?
바로 본 목적인 돈 얘기하며 가져온 집까지 뜯어내려는 계획+양육비 지급 받게 되면 애는 고아원에 보내버리려는 미친...
뭐가 그지 같은 남자들한테 농락당하고 여자한테 가혹한 사회인지 모르겠다ㅋㅋ 저런 인간들이 ㅍㅔ미하는거겠지?
게다가 전 남친 애가 아닐 수도 있다는건 누군지도 모르는 다른 남자들이랑도 뒹굴었다는건데ㅋㅋㅋ
분실물) 아이 아빠
너네 셋 중 하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