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처제한테 큰 실수한 썰+만화

술 먹고 처제한테 큰 실수한 만화
와이프와 동생은 쌍둥이

은밀한 곳 스킨십했는데 동생이면.... ㅗ..ㅜㅑ...
오히려 좋아ㅋㅋ



그래도 둘이랑 남편까지 엄청 친한가보네


술 취하면 누가 누군지 구분도 안가겠다


저러면 더 답답한데




ㅗ...ㅜㅑ...

이불을 덮어주는데..



근데 똑같이 생긴 와이프가 있는데도 이러는거면
금술 좋은 부부인가보네ㅋㅋㅋ

똑같이 생겼으니 처제 보고 저런걸 와이프한테 행동으로 옮기면...
ㄱㅇㄷ

안그래도 똑같이 생긴 사람 보고 홀렸겠다...





ㅗ..ㅜㅑ...
토할만큼 취했는데 저럴 정신은 있나ㅋㅋㅋ




오히려 좋아
ㅗ..ㅜㅑ... 분명 자다 깼다

아내 : '아 더 하라고'





역시 와이프는 어제 밤에 중간에 끝나서 아쉬웠나보다


바야바도 아니고ㅋㅋㅋ
거실에서 자는 사람은 1명이었는데...?



하면서 처제를 떠올리는...
자다 말고 거실로 나갔을 정도면 분명 깨있었네ㅋㅋㅋㅋ
이제 처제한테 "그 날 일 기억해요?" 연락 오면... ㅗ..ㅜㅑ...
제발 저런 엔딩 말고 "형부 개작던데ㅋㅋ"라고 하게 해주세요
이건 전에 올렸던 썰 버전ㅋㅋ
같은 내용이니까 그림 말고 글로 보면서 직접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싶으면 읽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