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지 말라는 짓 한 사람들

우리나라에도 이탈리아 남자에 대한 환상 갖고 있는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 많은데ㅋㅋㅋ
ㄹㅇㅋㅋ
아무런 근거도 없이 세상은 아름답다며 가지 말라는 위험한 국가로 여행을 갔고,
당연하게도 이 커플은 납치되어 아마 사망함
하지 말라는건 좀 하지 말자
비슷하게 이번엔 한 선교사의 사례


외부인에 대한 경계가 살벌한 섬이 있음
군인들도 상륙을 하지 않는 곳인데


자기 딴에는 이렇게 좋은 하나님의 축복을 모르다니! 이랬겠지?

어부들이 표류해서 와도 당연히 말도 안통하고 바로 참수당했을 정도로
경계가 살벌한 곳인데
금지 구역까지 설정된 곳을

어부들을 매수해서 군 경계망을 피해 몰래 섬에 들어감;;

당연히 바로 걸렸고
개신교를 전파하긴 커녕 마주치자마자 화살 세례 맞고 붙잡혀 참수
무수히 쏟아지는 화살 세례
죽어가면서 무슨 생각했을까?
그렇게 신이 엄청나면 전도하려는 좋은 목적인데 부활 버프라도 받고 오지 왜 바로 죽었을까
하지만 정부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음

원주민들 입장에선 잘못한게 없고
침입자를 방어한 것이기 때문
이번엔 여자
이렇게 흰 드레스를 입고 감
히치하이킹만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아무리 치안 좋은 국가여도 남의 차 함부로 타면 안될 판에 위험한 국가에서..
당연하게도 두번째 도시 도착하기도 전에 실종되고, 집단 ㅇㄱ당하고 토막난 채 발견됨
우리나라에도 이 아줌마가 비밀 조직의 보스를 만나서 사랑에 빠졌다느니 계속 말 바꾸는 허언증 믿고 혼자서 외국 갔다가 험한 일 당한 사람들 많은데
하지 말라는건 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