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는 임산부가 어느 날 찾아와서...

실제로 외국에 올라와서 추천을 엄청 많이 받은 썰을 번역한 내용임
시끄럽다고 따지러 온게 아닌, 접시를 하나 들고 있음
음식 냄새가 얼마나 좋았으면 수줍음을 무릅 쓸 정도로 드시고 싶었나 보다ㅋㅋㅋ
ㅋㅋㅋㅋ 커엽...
훈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