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구한 버스 기사의 실체

어디가 아픈지 가슴을 움켜쥔채 휘청거리다 쓰러진 남성
그 남성에게 적절한 응급 조치를 취한다
저런 적절한 조치가 아니었으면 구급차 도착 전에 위급해졌을 수도 있는데
응급조치를 하신 분은 버스 기사셨음

그런데 이 분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알고보니 예전에는 도둑을 붙잡고
뒤집힌 승용차 유리를 깨서 운전자를 구하고
여경은 무려 4명이 구경만 하고 시민들이 구조 작업하는데ㅋㅋㅋ
버스 기사임에도 최근에도 교통사고에서 의식 잃은 운전자를 구했음
게다가 바다에 들어가서 아이들 2명을 구하기도 했었다고ㄷㄷ
자기가 나서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걸 알고나서 나서신다고 한다.
저런 분을 경찰을 시켜야지ㅋㅋ 구경만 하는 여경이 왜 필요하냐
주취자 하나 제압 못해서 시민한테 빨리 잡으라고 신경질 내질 않나
본인보다 체격 큰 남자도 아닌, 여대생 하나 막겠다고 7명이 달려들어서 강강수월래 하고ㅋㅋㅋ
근데 승진은 하고 싶어서 주작질로 도와드리는 척 사진 찍어서 이슈화시키는거 딱 걸리고
아예 실적 조작까지ㅋㅋㅋㅋ
그래도 국민들 세금으로 개꿀 빨고 싶으니까 2배 늘려달라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