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다 헐벗은 여자 본 썰

배달하다 헐벗은 여자 본 썰
200m만에 배달비 몇 천원 버는 개꿀 배달이 나옴
딸붕이라길래 처음엔 딸치는건가...?했는데
배달하는 사람들을 속되게 딸배라고 해서 딸붕이라 하나봄
영수증에 써있는대로 문 앞에 놓고 전화를 했는데 한창인지 전화를 바로 끊어버림
그래서 다음 배달을 갔는데, 갑자기 아까 그 손님이 일단 와보라고 전화를 함
다른거 배달 중이라고 해도 일단 와보라고 끊어버림;;;
음식에 문제가 있어도 뭔지 전화로 말을 하지 다짜고짜 일단 와보라하네
왔는데 또 전화를 뚝 끊더니 방문이 열림

치킨에 테이프가 붙어있는데 그런거 없었다며 와보라고 해서 따라 들어갔는데
여자가 발가벗고 다리 꼬고 있었음
일부러 저런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여자가 소리지른거 보면 그런건 아닌가 봄


ㅗ,,ㅜㅑ,,,
솔직히 개억울하지;; 보여줄테니까 들어오세요 이런 유혹에 넘어간 것도 아니고
지들이 들어오라 해놓고 뭔 무단침입ㅋㅋㅋㅋ 모텔 직원도 아니고 배달원이 어케 무단침입을 하누

ㅇㅇ 이건 도망가면 죄만 더해지지
마치 규현 매니저처럼


불법유턴 하나를 도주하느라 역주행, 신호위반까지

게다가 연예인한테 자리 바꿔달라고까지ㅋㅋㅋ
경찰이 봐도 별일 아닌 상황인데 여자가 고소한다고 하니 일단 경찰서는 감
아니 니들이 들어오라며ㅋㅋㅋㅋ 꽃뱀인가?
바디캠 달고있으니 오히려 증명할 수 있는데 왜 ㅈ됐다 싶은거지
그런데 안그래도 쫄리는데 영상을 틀려고 보니 잘 안됨

또 속냐!
그래도 마지막은 서비스 짤ㅎㅎ